2025.05.14 (수)
27일 오후 3시 51분쯤 제주시 노형동 1100도로에서 5톤 크레인 트럭이 전도되면서 운전자가 숨졌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트럭이 전도되는 사고로 운전자 김모 씨(44)가 중상을 입고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오후 4시 50분쯤 사망판정을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2015 제주교통복지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