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 청소년 열린문화공간(놀래올래)에서는 청소년들이 웹툰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웹툰 창작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하는‘놀래올래 웹툰공작소’프로그램을 지난 4월 22일 청소년 열린문화공간(놀래올래) 1층 상담실에서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화 캐릭터 쉽게 그리기를 바탕으로 캐릭터의 얼굴, 손, 발, 몸 구조 등을 표현해 보는 방법을 배워본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8회)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청소년 열린문화공간(놀래올래) 1층 상담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꾸는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