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이제 인터넷신문도 클릭 한 번이면 누구나 쉽게 제작할 수 있게 됐다.
미디어 솔루션 기업 (주)미디어온www.mediaon.co.kr(대표이사 이황배)은 올해 기사 작성 및 편집 기능을 강화한 차세대 인터넷신문 솔루션 '미디어온(미디어온)'을 업그레이드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인터넷신문은 고정된 틀로 편집이 어려웠고, 성능 개선에 대한 요청이 있어도 서로 다른 솔루션 환경으로 인해 서비스 지원이 어려웠지만, 이번에 선보이는 ‘미디어온’은 수년간 축적된 인터넷신문 솔루션 제작 서비스 경험과 현직 기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인터넷신문솔루션의 핵심인 기사편집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SNS, eCRM, Cloud 등 최신 트랜드 기능들을 추가시켰다.
특히 '미디어온'은 뉴스레터 자동완성, 사진 편집기능, 원클릭 모바일 웹 구현, 워터마크기능, 기사별 메타태그 자동 생성,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등 다양한 최신기능과 소셜 플랫폼과 연계, 기사 보내고 받기, 소셜 댓글 등의 SNS 기능이 기본 탑재돼 있으며, 미디어온 고객들 간의 상호 기사 공유 플랫폼을 구축해 인터넷신문 콘텐츠를 더욱 풍요롭게 해, 방문자에게 보여 줄 다양한 기사를 제공할 수 있게 해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사용자가 입맛에 맞게 다양한 디자인 템플릿과 UI를 제공하고 있어, 늘 새로운 디자인으로 방문자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한 것과 고객의 수익 증대를 위한 맞춤형 광고 솔루션 제공은 눈에 띄는 부분이다.
이황배 미디어온www.mediaon.co.kr 대표이사는 “‘미디어온’ 인터넷신문 솔루션은 저렴한 임대 가격과 놀라운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리자와 이용자 모두의 눈높이에 맞는 솔루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존 인터넷신문사뿐만 아니라, 회사나 학교, 종교단체, 공공기관의 인터넷 홍보 매체로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이 대표이사는 지난해 '2022 대한민국 나눔대상'에서 사회복지·나눔봉사 부문 '한국언론사협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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