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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시, 1. 23.~25. 대설·한파·강풍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오는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강풍을 동반한 많은 눈이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한 상황판단회의를 1월 20일 13시 30분에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안우진 부시장을 주재로 진행된 긴급회의에서는 기상청 예보관, 제주시 자율방재단장, 공보실장, 전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설 대비 부서별 중점 관리사항과 향후 대응계획 등을 검토했다.


특히 기상특보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부서 및 읍면동별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여 상황발생시 신속한 대응·복구를 통해 시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


대설 대비책으로는 마을안길, 오르막길 등 제설취약 구간에 제설제, 모래주머니 등 제설자재를 사전비치하고 도로 결빙구간에 도로열선시스템 작동 점검과 동파방지를 위해 수도계량기, 수도관 등에 보온 조치를 실시하고, 강풍 대비 공사현장 자재와 옥외광고물 결박 등의 안전조치를 통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지시했다.


안우진 부시장은 “제설작업시에는 자생단체(지역자율방재단 등)와 협조를 통해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당부했으며, “특히 제설인력이 다치지 않도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제주시에서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기상특보에 따라 재난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