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부천에서 누리는 프리미엄 아파트인 중앙하이츠 심곡아파트는 경기도 부천시 심곡동 일대에 견본주택과 함께 가까이 있으며,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계속되는 금리 인상과 전세의 월세화 가속 등으로 아파트 시장이 점차 침체에 접어들면서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합리적이며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소형아파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중앙하이츠 심곡은 청약, 규제 등에서도 자유롭다.
전체 102세대 중 공급되는 일반분양은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부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함께 선착순 방식으로 공급된다.
또한 경기도 부천은 지하철과 공항,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어서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로 불리는 곳이며 이미 완성된 인프라와 재개발 및 재건축이라는 호재와 서울과 과천, 성남, 하남, 광명을 제외한 경기도 전 지역이 부동산 규제지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부천 역시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전망이 기대된다.
현장 관계자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선착순 일반분양과 부동산 규제 완화에 따른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부천의 중앙하이츠심곡이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실거주 수요층에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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