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글로벌 브랜드커머스 기업 글루업의 온라인 숙성육 브랜드 ‘미트탐’이 민족 대명절 2023 설 시즌을 앞두고 설 선물세트 10% 얼리버드 할인 혜택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2023 설맞이 한돈 선물세트는 △한돈 삼목세트(삼겹살 300g+삼겹살 300g+목살 300g+목살 300g) △한돈 구이세트(삼겹살 500g+목살 500g+항정살 300g+가브리살 300g) △한돈 혼합세트(삼겹살 500g+목살 500g+전지 500g+불고기 500g)로 나뉜다.
다음으로 미트탐 1등급 명품 한우 선물세트는 △명품 한우 등심세트(등심 300g 4팩) △명품 한우 구이세트(등심 300g+안심 200g+채끝 200g+불고기(목심) 300g) △한우 정육 혼합세트(불고기(목심) 500g 2팩+사태 500g 2팩) △프리미엄 한우세트(등심 300g 2팩+안심 200g+채끝 300g)로 구성됐다.
특히 미트탐 2023 설 선물세트는 패키지를 더욱 고급스럽게 리뉴얼해 선물의 품격을 높였다. 시그니처 리유저블백으로 편리성과 고급스러운 감성을 강조했고 꼼꼼한 4중 포장, 스킨포장을 적용해 신선도를 극대화했다. 아이스팩으로 숙성육 품질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게 한 점도 돋보인다.
미트탐 설 선물세트 주문 고객은 무료배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수령일을 지정할 수 있게 해 주문자와 선물세트를 받는 고객 모두의 편리함을 높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자체 에이징룸에서 직접 숙성한 한돈, 한우 BEST 부위를 모은 실속형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10% 얼리버드 할인 판매 중인 한정 수량 2023 미트탐 설 선물세트는 고급스러운 감성의 패키지 리뉴얼로 품격을 강조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행복이 넘치는 설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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