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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제주세계유산본부, 제주의 자연 주제 특별전시회 ‘제주의 자연, 세계의 유산이 되다’ 12일 1일 개최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세계유산본부(본부장 변덕승)는 천혜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제주의 자연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회 ‘제주의 자연, 세계의 유산이 되다’를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특별전시는 공동 학술연구를 통해 제주 서귀포 일대의 생물상과 역사·경관적 가치의 우수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마련됐다.

 

특별전시회에서는 조류(천연기념물 흑비둘기, 흑두루미, 독수리 등), 포유류(노루, 고라니 등), 식물(지네발난, 탐라산수국 등) 등 300여 점의 다양한 표본과 현장 조사 사진 및 영상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품들은 자연유산의 체계적 발굴과 확보를 위해 지난해 3월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조사 연구를 수행해 얻은 결과물이다.

 

변덕승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특별전시회를 통해 제주 자연유산의 소중함에 대한 국민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특별전시회는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공동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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