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인테리어 전문몰 ‘위들린 스토어’가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2023년형 ‘위들린 부탄가스 난로 히터’ 제품을 공식 론칭했다고 28일 밝혔다.
위들린는 현재 네이버쇼핑 ‘위들린 스토어’를 통해서 27% 할인 혜택과 함께 제품 구매 시 가스난로 전용 상부 망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론칭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포토 리뷰 추천 시 고급 LCD 모니터 탁상시계를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새롭게 출시된 2023년형 위들린 가스버너난로 제품은 휴대용 부탄가스를 사용해 다른 난방기구에 비해 연료 절감 효과가 탁월하고 화결 또한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컴팩트한 사이즈와 2kg 무게의 미니가스히터 제품으로 가벼우며, 전기를 쓰지 않아도 돼 사용이 간편해 가정을 비롯해 사무실, 캠핑, 낚시터, 야외작업공간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로차단식 안전장치, 과압방지, 용기이탈방지 등 3중 안전장치로 화재의 염려가 없으며, 복잡한 조작 없이 다이얼을 돌리기만 하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압전 자동 점화 방식을 적용해 의도되지 않은 가스누출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특히 부탄가스 통 주변을 열전대가 감싸고 있어 부탄가스가 얼지 않도록 도와줘 일정한 화력을 유지해주며, 원통형 디자인으로 난방의 사각지대 없이 열을 사방으로 전달해준다.
업체 관계자는 “가열된 기체가 위로 이동해 자연적으로 순환되는 자연대류형 방식 난방으로 공기가 고르게 따뜻해져 공간 전체에 훈훈한 온기를 느낄 수 있다”며 “100% 국내 생산된 제품으로 한국 가스 안전 공사 인증을 통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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