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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공항소음피해 대책을 위한 광역의원 토론회 개최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황국 의원(제주도의회 부의장,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용담1·2동선거구)은 10월 28일 오후 4시에 제주도의회 의사당 제1소회의실에서 ‘공항소음피해 대책을 위한 광역의원 토론회’를 개최한다.


김황국 부의장은 전국 주요 광역의회 의원들과 공항소음피해 지역의 소음피해에 대한 대책 현황과 전망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활동에 대해 논의하고,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 발전적인 토의의 장을 마련하는 목적으로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했다.


이번 토론회는 제1부 공항소음피해 지역 대책 현황 의제 설정과 공항소음피해 지역 대책 현황 논의를 위한 향후일정 등 가칭 ‘공항소음피해 대책을 위한 광역의원 협의체’출범을 위한 의견 교환에 이어서, 제2부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토의가 진행된다.


발제에는 현승도 센터장(공항소음민원센터), 좌장에는 김황국 부의장(제주도의회), 토론에는 우형찬 부의장(서울시의회), 최학범 부의장(경남도의회), 홍원길 의원(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경기도의회) 등이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김황국 부의장은 지난 8월 4일 공항소음 피해지역인 서울, 경기, 경남, 제주 등의 광역의회 의원들이 지역별 공항소음피해에 공동대응하기 위한 ‘공항소음피해 대책을 위한 광역의원 모임 (가칭)’의 좌장에 선출된 바가 있다.


김황국 부의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앞으로 ‘공항소음피해 대책을 위한 광역의원 협의체’를 출범시켜 공항소음문제를 지역사회 공공 아젠다 제시, 자치단체별 공항소음 조례를 분석하여 통합조례 제정을 통한 정부대응, 인천공항 등 다른 공항소음피해지역 의회의 참여 확대, 공항소음 문제의 대국민 홍보, 전국 광역의회 연대 방안 등이 실행 방안으로 구체화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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