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만랩커피(10000LAB COFFEE)가 10월 카페 프랜차이즈 창업 프로모션을 통해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만랩커피는 Specialty, Everywhere 컨셉의 1만 시간 연구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신메뉴 프로젝트 ‘월간만랩’을 통해 매월 다양한 커피, 음료,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감성 인테리어와 독보적인 비주얼의 시그니처 메뉴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더욱 많은 점주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10월 카페 프랜차이즈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10월 특별 가맹 혜택은 신규 개설비용 최대 15% 지원(선착순 마감), 카페 창업 전문가의 1:1 전문 컨설팅, 번화가 상권 분석 서비스가 준비됐다.

더불어 10월 프로모션 기간에 디저트카페 전환창업을 진행하는 경우 가맹비 면제, 교육비 50% 할인 등 다양한 특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프로모션 참여 점주는 전속 공인중개사와 함께하는 ‘만랩 컨설팅’을 이용할 수 있다”며 “커피 창업을 처음 알아보는 예비 점주, 중개업자에 대해 걱정이 있거나 내가 알아본 매물이 좋은지 궁금한 이들에게 특화된 맞춤형 서비스로, 중개 경험, 노하우가 풍부한 만랩커피 전속 공인중개사와 함께 안정적으로 창업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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