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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서귀포예술의전당, 10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 「클림트, 베토벤 프리즈」 개최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10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으로 음악으로 그리는 명작 시리즈 「클림트, 베토벤 프리즈」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작곡가 루트비히 반 베토벤과 ‘연인(키스)’로 유명한 구스타프 클림트 영감의 근원이 되었던 도시 오스트리아의 비엔나를 중심으로, 두 명의 세기의 예술가가 서로의 예술세계에 어떻게 영향을 받고 영향을 끼쳤는지를 알아보는 해설이 있는 음악 공연이다.


본 공연에서는 클림트가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을 듣고 영감을 얻어 창작한 '베토벤 프리즈'를 비롯하여 '키스', '생명의 나무' 등을 만날 수 있다.

 
공연은 전체 스토리를 이끌고 나아가는 히스토리언 이희주가 피아노 김수현, 최혜진, 첼로 오승규, 바이올린 김정훈와 함께한다.

 

「클림트, 베토벤 프리즈」는 오는 10월 27일(목) 오후 7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문화소외계층 무료 관람 신청은 10월 13일(목)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으로 전화하여 선착순 접수 받으며, 일반 관람권 예매는 10월 18일(화) 오전 10시부터 서귀포시 E-티켓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 전석 5천 원, 8세 이상 관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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