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더사주(The saju)가 본격적인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서비스를 시작하며 더욱 다양한 기능을 통해 고객들의 비대면 고민 상담에 앞장서겠다고 3일 밝혔다.
리뉴얼된 홈페이지에서는 △인터페이스 개선 △소원다락방 △상담사칼럼 △상담사 인터뷰 △SNS 콘텐츠 연동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업체 관계자는 “기존의 문제점을 수정, 보완함과 동시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재미와 고민 해결 두 가지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더사주 홈페이지를 접속하면서부터 보이는 변화는 인터페이스다. 기존 홈페이지에서 불편했던 인터페이스의 문제점을 개선해 가시성과 편의성을 추구했다.
마지막으로 SNS 콘텐츠 연동 기능이 추가됐다. 더사주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서 다양한 콘텐츠들 또한 제작하고 있는데, 각 플랫폼에 접속할 필요 없이 홈페이지 내에서 손쉽게 전부 확인할 수 있다.
이선아 더사주 대표는 “현재에 머물러 있지 않고 점진적으로 발전해 나가며 고객분들의 고민 해결과 함께 소원을 이뤄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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