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종합 악기 브랜드 다이나톤이 오는 21일 단, 하루 프리미엄 디지털 피아노 ST220의 11번가 슬기롭게 여름나기 특집 라이브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다이나톤은 △2인용 의자 △피아노용 러그 △헤드폰 △피아노 클래스(피아노 레슨 앱) 1개월 수강권 △악보집 △건반 덮개까지 총 6종을 구매자 전원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ST220은 그랜드 피아노의 연주감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동일한 건반 규격과 무게로 설계해 터치감을 살렸다.
 
또한, 1Gbit HQ Stereo Orchestra 사운드 뱅크로 연주를 보다 섬세하고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을 담아냈다.
 
또한, 최대 동시 발음 수 256으로 현존하는 최고 사양을 탑재했으며 80가지 엄선된 자동 반주 기능으로 간단한 터치만으로도 초보자도 연주가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늘어가고 있는 수요에 맞추어 기획한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1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5시 라이브 방송이 끝나도 금일 자정까지는 같은 조건으로 혜택을 드릴 예정”이라며 “무더운 여름을 대비해 집에서 할 수 있는 감성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에게 ST220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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