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3만5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1794명 적은 수치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7만6929명(56.8%), 비수도권에서 5만8504명(43.2%) 나왔다.
집계 마감이 자정까지인 만큼 25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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