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기 양평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3일 양평군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313명이다.
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확진자는 5만3532명이다. 전날(2만9562명)과 비교해 2만3970명이 증가한 하루 최다 발생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480명)보다 32명 증가한 512명으로 35일 만에 500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로 사망한 시민은 99명이다. 지난해 12월23일(최다치 109명) 등에 이은 역대 네번째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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