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전남도는 21일 24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 2109명이 추가 발생 했다고 알렸다. 

지역별로 목포328, 여수300, 순천267,나주229,광양142,담양35,곡성17,구례19,고흥38,보성58,화순155,장흥21,강진22,해남85,영암94,무안92,함평46,영광47,장성64,완도21,진도15,신안11/해외3(목포1,나주2)명이다.

최근 5일간 신규 확진자수는 17일1893명, 18일1909명, 19일1899명, 20일 2064명, 21일 2070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부는 1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사적모임 인원 전국 6인유지, 영업시간 22시 완화를 시행한다.

- 접촉자 추적관리를 위한 출입명부(QR, 안심콜, 수기명부 등) 의무화 잠정적으로 중단 -

- 청소년 방역패스 시행시기는 3월 1일에서 4월 1일로 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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