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전남 강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1일 강진군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22명이다.
감염경로는 확진자접촉 18, 유증상 4 등이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광주 2589명, 전남 2070명 등 총 4659명이다.
여수 302명, 순천 298명, 목포 283명, 나주 264명, 무안 152명, 화순 137명, 광양 130명, 보성 62명, 해남 59명, 장성 52명, 장흥 45명, 영광 42명, 영암 41명, 고흥 40명, 완도 32명, 강진 23명, 함평 20명, 구례 19명, 신안·담양 각 18명, 진도 17명, 곡성 16명 등이다.
감염 경로는 기존 확진자 접촉이 1082명으로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