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기도 수원시에서 코로나 확진자 2226명이 추가 발생했다.
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2월 21일 0시 기준 수원확진 2,226명 발생. 의심 증상 있으면 가까운 임시선별검사소 또는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라고 알렸다.
자치구별로 장안구 458명, 권선구 681명, 팔달구 405명, 영통구 682명이다.
연령대별로는10대 이하 523명 (23.50%), 20대 472명 (21.20%), 30대 366명 (16.44%), 40대 365명 (16.40%), 50대 247명 (11.09%), 60대 194명 (8.72%), 70대 이상 59명 (2.65%)으로 나타났다.
시는 "‘재택치료 관리체계’에 맞춰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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