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충북 증평군에서 코로나 확진자 67명이 추가 발생했다.
군은 재난문자를 통해 "2월 15일 17시 기준 확진자 67명 발생(관내53, 관외14) ▲코로나19 추가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알렸다.
한편,정부는 어린이 등 감염취약 대상에 신속항원검사키트를 무료 배포한다고 전했다.
시장 안정화 위해 판매처 단순화 및 판매가격 제한 등 긴급 유통개선조치 추진
- 2월 21일부터 어린이집·유치원, 초등학교, 요양병원·시설 키트 지급 -
- 온라인 판매 제한, 약국·편의점 등으로 판매처를 한정하고 가격 제한을 추진하여 시장 교란행위 원천 방지 -
- 수출 사전승인제를 통해, 국내 공급량 최대한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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