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충북 영동군에서 코로나 확진자 47명이 추가 발생했다.
군은 "오늘 47명(확진자접촉 32, 증상발현 15) 확진▲이동, 만남, 외출자제▲개인 방역수칙 준수▲유증상시 신속항원검사(이용시간 9시~16시)."라고 알렸다.
한편,정부는 어린이 등 감염취약 대상에 신속항원검사키트를 무료 배포한다고 전했다.
시장 안정화 위해 판매처 단순화 및 판매가격 제한 등 긴급 유통개선조치 추진
- 2월 21일부터 어린이집·유치원, 초등학교, 요양병원·시설 키트 지급 -
- 온라인 판매 제한, 약국·편의점 등으로 판매처를 한정하고 가격 제한을 추진하여 시장 교란행위 원천 방지 -
- 수출 사전승인제를 통해, 국내 공급량 최대한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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