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트로트가수 영탁이 네티즌이 뽑은 '다가오는 설 연휴 선물로 제격인, 홍삼 모델로 딱인 스타' 1위에 등극했다.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익사이팅 디시’에서는 '다가오는 설 연휴 선물로 제격인, 홍삼 모델로 딱인 스타'의 랭킹 순위를 공개했다.
해당 투표에서 영탁은 48.56%의 득표율로 1위를 거머쥐었다. 이어 이찬원, 양준일, 진해성, 김희재 등이 순위권에 들었다.
영탁은 지난해 서울드라마어워즈 TV 한류드라마 주제가상, 제10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트로트부문 올해의 발견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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