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디지털피아노 브랜드 다이나톤이 오는 28일 단 하루 11번가에서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하여 프리미엄 디지털피아노 DT100의 특가할인 및 사은품 행사를 진행한다.
DT100은 국산 프리미엄 디지털피아노로 어쿠스틱 그랜드피아노와 가장 가까우면서도 다양한 실용적인 기능이 내장됐으며 1Gbit(Premium New Sound ROS V.6)과 해머액션 건반(New RHA)을 탑재했다.
또 블루투스 5.0기능이 탑재되어 무선작업으로 음악 및 MIDI 작업이 가능함은 물론 스마트기기의 음악을 20W+20W의 고음질 스피커가 내장돼 있다.
이번 설 맞이 할인행사를 통해 11번가에서 구매 시 프리미엄 디지털피아노 DT100을 특별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으며 스페셜 사은품으로 프리미엄 3.5헤드폰과 2인형의자, 피아노 명곡 악보집을 증정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기간 중 구매 시 디지털피아노 러그를 증정 받을 수 있다.
다이나톤 관계자는 “설연휴를 맞이하여 할인행사를 준비했고 이번 행사를 통해 특별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와 푸짐한 사은품 혜택을 기회를 누리시고 다이나톤 디지털피아노 DT100과 함께 화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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