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몸캠피싱 유포차단솔루션 개발 기업 디포렌식코리아(대표 김현걸)가 임인년 새해 몸캠피싱 유포차단솔루션을 365일 24시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김현걸 대표는 본지와 인터뷰에서 “몸캠피싱 피해 사실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말 그대로 범죄에 피해를 본 피해자 입장에서 더는 혼자서 고민하거나, 숨지 말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간다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디포렌식코리아는 수년간 몸캠피싱 및 다양한 사이버범죄 해결, 중고등학교 예방 교육 등의 활동을 선보이며 여러 기관들과 MOU를 체결하고 몸캠피싱 피해자분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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