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특허받은 마늘치킨명가 티바두마리치킨(㈜신라외식개발)이 2022년, 첫 인스타그램 이벤트로 웰메이드 드라마 ‘엉클’ 본방 사수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TV조선 주말드라마 ‘엉클’은 누나의 갑작스러운 이혼으로 조카를 떠밭게 된 하류인생 뮤지션 삼촌의 코믹, 유쾌, 성장 생존기다.
참여 방법은 시청 중인 ‘엉클’ 본방송을 찍어,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추첨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한 분들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엉클’ 제작지원과 SNS 이벤트 진행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매출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티바두마리치킨은 공정거래위원회 및 공정거래조정원에서 인증한 2021년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착한 프랜차이즈는 가맹점과 가맹본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가맹점 지원 및 상생협력제도를 운영하는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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