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그리니티 베이커리에서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 케이크 '부쉬드 노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정제탄수화물인 흰 밀가루 대신에 통밀가루를 넣어, 몸에 나쁜 당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당 알콜인 스테비아를 첨부한 맛과 성분에 둘다 신경 쓴 프리미엄 케이크다.
또한 최고급 프랑스산 발로나사 초콜렛을 첨가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동물성 생크림을 사용했다.
'부쉬드 노엘' 이란, 프랑스어에서 유래된 뜻으로 한해의 액운을 태우고 내년이 장작을 태울때처럼 환하게 타오르라는 뜻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이벤트 케익의 의미를 더해준다.
이번 이벤트 케익은 전량 대표의 감독하에 수제 생산함에도 불구하고 총 500개의 수량을 넉넉히 준비됐다.
또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40%할인하여 예약주문을 진행중이다.
그리니티 베이커리는 현재 용인 기흥에 본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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