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혜련 기자] 이경규 딸 이예림이 결혼을 앞두고 친구들과 함께한 브라이덜 샤워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예림은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날을 만들어준 내 소중한 칭구들이랑. 소녀 놀이 처음 해보는데 너무 즐거웠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예림이 친구들과 함께 드레스를 맞춰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결혼 전 설렘 가득한 이예림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경규의 딸 이예림은 경남FC 축구선수 김영찬과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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