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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제5회 삼다수마스터스 폐막, 오지현 우승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제5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의 주인공은 오지현이었다.


사흘간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최종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한 오지현은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하며 하반기 첫 대회를 우승으로 장식했다.

오지현은 이날 우승으로 시즌 2승을 차지했고, 상금 1억 2천만원을 추가하여 최혜진(19)을 제치고 상금랭킹 1위에 등극했다.



반면 2라운드까지 선두를 기록하던 김자영2(27)는 이날 4타를 잃고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지난 6월 한국여자오픈을 제패하며 메이저 퀸에 등극했던 오지현은 이번엔 자신의 후원사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올 시즌 기복 없는 활약을 선보였다.


이 대회 우승으로 시즌 2승, 통산 6승을 달성한 오지현은 최혜진을 제치고 상금랭킹 1위를 차지하며 자신의 진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국내대회 첫 우승을 장식한 박인비는 첫째날 7언더파를 기록하며 초반 좋은 기세를 보여주었지만 2라운드에서 1언더파, 3라운드에선 이븐파를 기록하는 데 그쳐 공동 8위(8언더파 208타)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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