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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매거진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ᄎᆞ자와수다’, 주민들에 큰 호응

복지 서비스 사각지대인 추자도와 우도, 마라도, 가파도, 비양도 등 도서 지역에서 실시중인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ᄎᆞ자와수다’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올해 총 7회에 걸쳐 이동복지관을 운영할 예정인데, 지난 3월에는 비양도, 마라도를 방문해 용머리예술단의 축하공연, 지역주민 어울림한마당,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전기안점점검 및 보수, 노후 조명기구 교체, 해안가 환경정비 및 복지부스 운영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또한 의료지원서비스, 안마서비스, 성폭력 예방캠페인, 복지상담 등 도서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복지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고 제주도는 설명했다.


이에 대해 오무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오는 7월 17일에는 가파도를 방문하여 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가파도 주민 10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라며, “이동복지관 운영을 통해,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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