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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은갈치축제, 방문객으로 인산인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서귀포은갈치 축제가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은갈치축제가 진행중인 서귀포항과 자구리공원 일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귀포항 일대에서 개최중인 제1회 서귀포은갈치 축제는 서귀포의 대표적 수산물인 갈치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서귀포수산협동조합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지난 4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 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 은갈치 축제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안동우 정무부지사와 이상순 서귀포시장, 위성곤 국회위원, 김미자 서귀포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을 비롯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축제장 주변 어선들이 준비한 조명 세레모니를 받으며 무대에 오른 김미자 조합장은 "서귀포의 대표적 특산물인 갈치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그동안 관계자들이 혼신을 다해 축제를 준비해왔다"며, "올해 처음 개최된 은갈치 축제로 인해 수산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이루는 한편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개최 소감을 밝히고 있는 서귀포수산업협동조합 김미자 조합장


축사와 개회사 등의 공식 개막식이 끝난 후에는 롯데호텔제주 측에서 준비한 길이 1,019cm의 대형 은갈치초밥 커팅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이후 참가자들은 은갈치초밥을 나누어먹으며 축제의 밤을 즐겼다.




▲ 관람객들에게 골고루 분배된 은갈치 초밥


한편 축제장에는 은갈치 특별 할인 판매 및 시식회를 비롯, 각종 먹거리와 공연 등이 준비되어 방문객들을 즐겁게 했다.


참고로 이번 축제 마지막날인 6일에는 갈치 등 수산물 경매와 각종 공연, 전문쉐프들의 요리시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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