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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매거진

제주도, '장애인 활동지원' 맞춤형 서비스로 개선

제주는 장애인 활동보조 제공기관과 교육기관 선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장애인 활동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에 본격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제주도는 2차에 걸친 공모 끝에 지난 1월 22일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 교육기관과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을 최종 마무리했다.

 

서귀포시 소재 활동지원사 양성 교육기관으로는 서귀포 YWCA가, 제주시 소재 활동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으로는 제주장애인연맹과 제주도지체장애인협회가 각각 선정됐다.

 

제주도는 기관 선정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교육기관 추가지정으로 활동지원사를 늘리고, 활동지원 제공기관 선정으로 활동지원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추가선정을 통해, 활동지원사가 되고 싶어도 서귀포지역에 교육기관이 없어 자격증 취득이 어려웠던 대기자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신규교육 수료 후에는 활동지원사로 활동이 가능해 관련 일자리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까지 도내 활동지원사 교육기관은 제주시 소재 1개 기관에 불과했다. 연간 교육수료 인원도 250여명으로, 활동지원사 수가 서비스 대상자를 크게 밑돌아 인력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활동지원 서비스 제공기관도 제주시 지역의 경우 3개소에 불과해, 기관별 50~100명의 장애인과 서비스 제공인력을 관리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았다.

 

강석봉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서비스 관련기관 추가 지정은 중증장애인의 일상생활 불편함 해소와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고 설명하고, “기관 지정에 그치지 않고, 이후 중점 서비스 대상자 선정 관리 및 24시간 활동지원서비스 등에도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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