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이슈 [특징주] 조이시티 주가 13% 상승…강세 이유는?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조이시티 주가가 상승세다. 29일 오후 3시 7분 기준 조이시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34%(485원) 상승한 4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의 외국 게임 수입 허가 소식에 영향을 받아 게임주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지난 28일(현지시간) 총 44종에 대한 외자 판호를 허가했다고 발표했다. 외자 판호를 받은 국내 게임은 넥슨 메이플스토리M, 넷마블의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와 A3 : 스틸얼라이브, 넷마블 자회사 카밤의 샵 타이탄,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와 에픽세븐, 엔픽셀의 그랑사가 등이다. 한편 조이시티는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개발과 공급을 주요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