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는 2023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를 오는 12월 29일부터 2023년 1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합격자발표는 내년 1월 31일이다. 17일 제주관광대 입학처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930명, 정시모집 50명 총 980명 규모다. 수시모집 등록 결과에 따라 인원은 변경될 수 있어 대학 누리집에서 확인해야 한다. 정시모집 일반전형 지원 자격은 △일반계고 졸업(예정)자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방송통신고 졸업(예정)자 △검정고시 출신자 △외국고등학교 출신자 △기타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 학과는 △호텔관광과 △카지노경영과 △항공서비스과 △관광중국어과 △유아교육과 △사회복지과 △사회복지과(야) △카지노복합리조트경영학과 △국제경영학과 △의료관광중국어학과 △치위생과 △안경광학과 △간호학과 △치기공과 △뷰티디자인과 △관광호텔조리과 △게임콘텐츠과 △메카트로닉스과 △스마트콜드체인과 △인테리어건축과 △인테리어건축과(야) △관광레저스포츠계열 20개 학과다. 한편 제주관광대학교는 국내 최초 관광 특성화 대학으로 출발해 지역사회의 고등직업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관광대학교 제29대 인연 총학생회(회장 이윤희)는 한라산소주(대표이사 현재웅)와 교내 보건관에서 기말고사 공부로 지친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간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제주관광대학교 총학생회는 매 학기 시험 기간을 맞아 시험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 간편한 한 끼를 건네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져왔다. 제주관광대 총학생회 관계자는 “학우 여러분 시험 잘 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전했다. 간식을 받은 국제경영학과 1학년 학생은 “추운 날씨라 식당에 가기 힘들었는데 공부하며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줘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반겼다. 한편 제주관광대학교 총학생회와 한라산소주는 지난 4월 중간고사 때도 학생들에게 김밥을 나눠준 바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는 2022년도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제주지역 운영기관에 제주관광대학교가 선정됨에 따라 지난 21일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총 50개 입주기업(상주 10개, 등록 40)을 선정했다고 27일 전했다.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는 복권기금으로 조성됐으며,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고 현재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15개 지역에 설립돼 운영해 나가고 있는데 특히 대학에서 운영하는 사례는 강원과 대전에 이어 제주관광대학이 세 번째다. 입주기업에는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경영진단과 상시 멘토링,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인데, 특히 상주기업에는 별도의 사무공간을 제공하며 등록기업에는 각종 사무기기와 회의실, 상담실, 세미나룸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선정된 50개 업체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 제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 다양한 형태의 법인체로 구성돼 있으며 환경과 예술, 문화, 교육, 복지, 제조, 유통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입주기업 중에는 텀블러를 무료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 노형 교육관에 제주지역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소셜캠퍼스 온 제주)가 개소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제주관광대학교에 따르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운영기관이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제주관광대학교 교육관 3층, 4층 및 6층 일부에 들어선다. 이번 개소 예정인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는 제주지역 내에 처음 설치되는 것으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기업이나 사회적기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기 창업자, 스타트업 등을 발굴해 정착을 돕는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는 제주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의 운영사를 8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는 센터 조성 운영을 통해 사회적기업 성장을 위한 입주공간, 교육 및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통한 △육성 △초기 창업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소셜벤처 등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는 기존 15개소, 2022년 2개소를 신규 조성할 예정이며, 소셜캠퍼스온 제주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복권기금으로 조성·운영한 시설이다. 한편 제주관광대학교는 최근 일반재정지원대
제주관광대학교 컨벤션홀에서 ‘2022 제주 비건 페스티벌(Jeju Vegan Festival)’이 13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하귀농협(조합장 강병진)이 지난 10일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지원된 장학금은 학과 및 글로벌인재교육원에서 추천한 학생으로 학업에 충실하고 학과 발전에 솔선수범하는 학생 중에서 우수학생 12명을 선발해 50만 원씩 모두 600만원을 전달했다. 강병진 조합장은 “하귀농협은 제주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항상 앞장서고 있다”면서 “학생들이 항상 열린 마음으로 구성원 간에 상호존중과 협력을 다 하고, 자기 계발을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열정적인 자세로 모두로부터 믿음과 신뢰를 받는 지역사회의 자랑스러운 일꾼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귀농협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지난 1997년부터 장학사업 계획을 수립해 26년간 제주관광대 학생 431명에게 장학금 2억300만원을 후원했다. 한편 제주관광대학교는 최근 일반재정지원대학선정,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선정, 파란 사다리, K-move 스쿨, 글로벌 현장학습 체험 등 국제교류사업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열리지 못했던 대학 축제가 올해 다시 시작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대학가는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빠르게 돌아가는 분위기다.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는 제주관광대 체육관과 운동장에서 ‘2022 제주관광대학교 탐모라 불빛 체육대회’를 지난 19일 개최했다. 제29대 ‘인연’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이번 체육대회는 코로나로 인해 단절된 소통을 회복하기 위해 준비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제주관광대 재학생들이 △배드민턴 △탁구 △족구 △줄다리기 △5인 4각 △풋살 △계주 등으로 승부를 겨뤘다. 제주관광대 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함께하지 못했던 대학 생활과 캠퍼스의 활기를 되찾았다”고 전했다. 에너지 넘치는 응원전을 벌이며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인해 쌓여왔던 스트레스를 풀고, 재학생 간 화합을 다졌다. 제주관광대는 한라산과 애월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캠퍼스가 자랑이다 한편 제주관광대는 지난 1993년 전국 최초 관광 특성화 대학으로 개교했으며, 제주도로부터 2+4 대학(2년제 전문학사과정+4년제 학사과정)을 인가받았다. 제
19일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가 코로나 역경을 딛고 3년 만에 체육대회를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제대로 된 대학생활을 느끼지 못했던 제주관광대 재학생들과 신입생들은 5월의 하늘 아래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준비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학과 간의 결속력을 다졌다. 제주관광대는 한라산과 애월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캠퍼스가 자랑이다. 한편 제주관광대는 지난 1993년 전국 최초 관광 특성화 대학으로 개교했으며, 제주도로부터 2+4 대학(2년제 전문학사과정+4년제 학사과정)을 인가받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19일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가 코로나 역경을 딛고 3년 만에 체육대회를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제대로 된 대학생활을 느끼지 못했던 제주관광대 재학생들과 신입생들은 5월의 하늘 아래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준비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학과 간의 결속력을 다졌다. 제주관광대는 한라산과 애월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캠퍼스가 자랑이다. 한편 제주관광대는 지난 1993년 전국 최초 관광 특성화 대학으로 개교했으며, 제주도로부터 2+4 대학(2년제 전문학사과정+4년제 학사과정)을 인가받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19일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가 코로나 역경을 딛고 3년 만에 체육대회를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제대로 된 대학생활을 느끼지 못했던 제주관광대 재학생들과 신입생들은 5월의 하늘 아래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준비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학과 간의 결속력을 다졌다. 제주관광대는 한라산과 애월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캠퍼스가 자랑이다. 한편 제주관광대는 지난 1993년 전국 최초 관광 특성화 대학으로 개교했으며, 제주도로부터 2+4 대학(2년제 전문학사과정+4년제 학사과정)을 인가받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한라산소주(대표이사 현재웅)와 제주관광대학교 인연 총학생회(회장 이윤희)가 20일 이른 아침 간식 배달에 나섰다. 중간고사를 대비해 아침 일찍 등교해 공부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제주관광대 총학생회 관계자는 “(학우 여러분) 아침 꼭 챙겨 드시고 오늘 하루도 시험 잘 보세요”라고 응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