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인도네시아 콘서트를 마친 소감과 함께 공연 실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 정도 들은 바는 있지만, 상상 이상으로 너무 많은 분들이 찐이야를 알고 계시고 좋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다른 감동이 있는 하루입니다. 꼭 다시 만나러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영탁은 지난 1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사랑해요 인도네시아 2022' 무대에서 '찐이야'를 열창하고 있다. 이에 호응하며 함께 '찐이야'를 외치는 팬들의 뜨거운 열기가 눈길을 끈다. 영탁은 "사랑해요 인도네시아 공연 잘 마쳤습니다. 많은 응원 주신 인도네시아 팬분들 그리고 한국에 계신 내 사람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봐요. 또 인도네시아에서 만날 수 있길 기대할게요"라며 손을 흔들었다. 한편 영탁은 미국 투어를 앞두고 있으며 2023년 1월 11일(수) 애틀랜타, 1월 14일(토) 뉴욕, 1월 19일(목) 샌프란시스코, 1월 22일(일) 로스앤젤레스(LA)의 미국 4개 도시에서 글로벌 탁쇼를 화려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가수 영탁이 팬들의 사랑으로 42주째 스타랭킹 정상을 차지했다. 영탁은 3일부터 11월 1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1주(65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3만 6352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12만 8169표를 얻은 이찬원, 3위는 3만 6412표를 얻은 장민호가 각각 차지했다. 이어 임영웅, 박서진, 김희재, 정동원, 진해성, 김수찬, 안성준이 스타랭킹 10위권에 들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한편 영탁은 오는 2023년 1월 첫 번째 미국 투어 'YOUNGTAK 1ST TOUR 'TAK SHOW' 2023 IN THE US'를 개최한다. 1월 11일 애틀랜타 공연을 시작으로 14일 뉴욕, 19일 샌프란시스코, 22일 로스앤젤레스(LA) 등 미국의 4개 도시를 방문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가수 영탁이 또 한번의 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영탁의 팬클럽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영탁의불쑥tv’에 게재된 ‘재잘대’ 음원 유튜브가 100만뷰를 넘어섰다. ‘재잘대(chatter)’는 영탁의 첫 정규앨범 2번째 수록곡이다. 영탁, 지광민의 작사·작곡·편곡한 노래로 앨범 12곡 중 유일하게 작곡 파트너 지광민의 피처링이 들어간 노래다. 또 노래와 랩, 내레이션을 넘나드는 독특한 버스와 청량한 신시사이저 음향의 후렴구가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느낌의 디스코 팝으로 “별 걱정하지 마, 그저 음악을 따라가”와 같은 가사를 통해 영탁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보여주는 곡이다. 한편 영탁은 오는 2023년 1월 첫 번째 미국 투어 'YOUNGTAK 1ST TOUR 'TAK SHOW' 2023 IN THE US'를 개최한다. 1월 11일 애틀랜타 공연을 시작으로 14일 뉴욕, 19일 샌프란시스코, 22일 로스앤젤레스(LA) 등 미국의 4개 도시를 방문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가수 영탁이 2023년 1월 첫 번째 미국 투어에 나선다. 지난 8일 소속사 밀라그로는 "영탁이 오는 2023년 1월 첫 번째 미국 투어 'YOUNGTAK 1ST TOUR 'TAK SHOW' 2023 IN THE U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탁은 1월 11일 애틀랜타 공연을 시작으로 14일 뉴욕, 19일 샌프란시스코, 22일 로스앤젤레스(LA) 등 미국의 4개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완성도 높은 음악은 물론, 섬세한 무대 구성과 재치 넘치는 예능감과 친근한 소통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콘서트의 티켓은 현지 시간 기준 오는 11일 오전 10시에 오픈된다. 한국 시간 기준으로는 12일 오전 12시 애틀랜타, 뉴욕 티켓이 오픈되며, 시차에 따라 12일 오전 3시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티켓이 오픈된다. 영탁의 미국 투어 ‘YOUNGTAK 1ST TOUR ‘TAK SHOW’ 2023 IN THE US’는 첫 전국투어 콘서트 ‘TAK SHOW’의 연장선이기도 하다. 영탁은 지난 7월 첫 정규 앨범 ‘MMM’을 발표하고 17년만의 첫 전국 투어 콘서트 ‘TAK SHOW’를 진행했다. 첫 공연이었던 서울 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가수 영탁의 첫 정규 앨범 수록곡이 드라마 '마녀의 게임'에 삽입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제작 MBC C&I)에 영탁의 '찬찬히', '안녕 김녕'이 삽입됐다. '찬찬히', '안녕 김녕'은 지난 7월 발매한 영탁의 첫 정규 앨범 'MMM'에 수록된 곡으로, 엇갈린 사각 로맨스의 감정선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찬찬히'는 위기의 결혼식 이후 처음 대면한 연인 정혜수(김규선 분)와 강지호(오창석 분)의 대화 장면에 삽입돼 정혜수의 애틋함을 더욱 고조시켰다. 또한 '안녕 김녕'은 유인하(이현석 분)가 강지호에게 상처 받은 정혜수의 곁을 묵묵하게 지켜주는 장면에 삽입, 아름다운 선율로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듯한 시너지를 발휘했다. 이번 음원은 '마녀의 게임' 이형선 감독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한 가수의 앨범에서 다수의 곡이 드라마에 삽입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영탁과 소속사는 흔쾌히 수락하며 드라마 역사상 볼 수 없는 이례적인 콜라보를 성사시켰다. 영탁은 "저의 노래가 조금이나마 드라마에 힘이 되고, 시청자분들께도 힐링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탁은
가수 영탁이 '가을에 어울리는 목소리를 가진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감성의 계절, 가을에 어울리는 목소리를 가진 스타는?' 설문에서 영탁은 총 투표수 9만 7333표 중 5만 2007표(투표율 약 53%)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만 8391표(투표율 약 19%)를 획득한 방탄소년단의 멤버 슈가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김재환(7021표), 전유진(4196표), 박창근(3740표), 임재범(2251표), 아이유(1856표), 하동연(1548표), 고은성(1278표), 에이비식스 이대휘(1036표), 백지영(1008표), 폴킴(932표), 김종국(452표), 블랙핑크(425표), 이무진(399표), 경서(216표), 한동근(206표), 이보람(148표), 펀치(139표), 지코(84표)순으로 집계됐다. 앞서 영탁은 'TAK SHOW(탁 쇼)' 서울 콘서트와 인천, 대구, 대전, 창원, 부산 콘서트 모든 타임을 코블 물결로 가득 채우며 성료 했다. 한편 영탁은 오는 15~16일 전주, 29~30일 안동에서 단독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서 '2022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 앙코르 공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