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포토] 추진계획 수립 워크숍서 설명하는 박남규 '소셜캠퍼스 온 제주' 센터장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16일 라마다 제주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소셜캠퍼스 온 제주 추진계획 수립 워크숍'에서 최서윤 위원이 입주기업들의 협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16일 라마다 제주호텔에서 '2023 소셜캠퍼스 온 제주 추진계획 수립 워크숍'이 열리고 있다. 한편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소셜캠퍼스 온 제주'는 제주시 노형동 소재 제주관광대학교 교육관에 50개 기업이 입주해있다. 사회적기업 창업 지원을 비롯해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도내 사회적기업 활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TW포토] '소셜캠퍼스 온 제주' 입주기업-(유)퐁낭 사회적 기업, 업무협약식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제주)는 지난 2일 50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7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부분의 입주기업이 참여했는데 입주 준수사항과 주의점 등에 대한 교육과 입주협약과 업무협약 체결식이 이뤄졌다.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는 복권기금으로 조성됐으며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고 현재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15개 지역에 설립돼 운영해 나가고 있는데 특히 대학에서 운영하는 사례는 강원과 대전에 이어 제주관광대학이 세 번째다. 특히 사회적기업의 소셜미션에 대한 선배에게 듣는다는 특강이 진행됐는데 주조양 대표 직무대행(퐁낭 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제주)에서 기업 간 소통과 협업으로 많은 것을 얻을 충분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후 입주 5개 기업과 퐁낭 사회적기업 간 업무협약식이 이뤄졌는데 이번 업무협약의 의미는 서로 돕고 서로 배우고 서로 소통할 기회로 삼자는 의견에 모두 동의해 훈훈한 시간이 됐다.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제주)는 오는 9일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인데 이후 입주기업 간 그리고 도내 많은 지원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는 2022년도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제주지역 운영기관에 제주관광대학교가 선정됨에 따라 지난 21일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총 50개 입주기업(상주 10개, 등록 40)을 선정했다고 27일 전했다.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는 복권기금으로 조성됐으며,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고 현재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15개 지역에 설립돼 운영해 나가고 있는데 특히 대학에서 운영하는 사례는 강원과 대전에 이어 제주관광대학이 세 번째다. 입주기업에는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경영진단과 상시 멘토링,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인데, 특히 상주기업에는 별도의 사무공간을 제공하며 등록기업에는 각종 사무기기와 회의실, 상담실, 세미나룸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선정된 50개 업체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 제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 다양한 형태의 법인체로 구성돼 있으며 환경과 예술, 문화, 교육, 복지, 제조, 유통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입주기업 중에는 텀블러를 무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