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인기가수 디케이소울 김동규가 오는 18일 CCM 앨범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미니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기가수 디케이소울 김동규는 3월을 앞두고 다양한 행사와 미니콘서트가 융합된 콜라보레이션 콘서트를 진행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디케이소울 김동규는 드라마 OST 제왕으로 불리며, 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 OST 자작곡 ‘사랑 기억(Love memory)’을 발표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또 오는 18일은 CCM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가지말아요 그대’를 선보이고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으며 다양한 방송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디케이소울 김동규는 여의도에 위치한 KT컨벤션웨딩홀과 손을 잡고 오는 3월을 맞이해서 다양한 기업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초대받아서 ‘행복 비빔밥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디케이소울 김동규는 ‘축가로 인기 있는 연예인 BEST5’에 들어가며 KT컨벤션웨딩홀과 함께 다양한 ‘축가 미니콘서트’도 선보이고 있다. 3월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웨딩시즌으로 디케이소울의 주가는 한창 오르고 있다. 디케이소울 김동규도 KT여의도컨벤션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가수로 활동하며 공중파와 종편 드라마의 OST 제왕으로 유명한 디케이소울(DKSOUL)이 오는 7일 정오 시간에 디케이소울의 신곡 ‘가지말아요 그대’가 발매될 예정이다. 드라마 OST 보컬에 강자로 지난 5년간 OST만 열다섯 작품 이상 가창해 온 가수 디케이소울은 2022년 봄을 맞이해서 이번에는 ‘드라마 OST 가수의 제왕’이라는 이름표를 살짝 내려놓고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선보이며, 거칠고 진한 톤으로 대중 앞에 신곡을 선보인다. 디케이소울은 “이번 앨범은 코로나로 인해 3년간 고초를 겪은 공연 활동이 중단되고 음악 활동에 목마른 사슴처럼 대중의 품이 그립고 갈급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대중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중적인 음악으로 도전장을 내게 되었다”고 전했다. 최근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섭외 제의를 마다하며 자신의 음악을 고수하던 디케이소울은 “이번 앨범은 내가 고집하는 장르와 상관없이 대중이 좋아하는 곡이면 나만의 음악적 고집을 잠시 내려놓겠다”는 포부까지 내세웠다. 감성 피아니스트 데이드림의 곡과 디케이소울의 목소리가 만난 레트로 감성의 락 발라드 ‘가지말아요 그대’는 2000년대 초반에 유행했던 가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신예 싱어송라이터' GYUA의 데뷔 음원 ‘DOOR’가 2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DOOR’는 GYUA의 앳된 목소리를 담은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팝 장르의 곡이다. GYUA는 곡 ‘DOOR’에 대해 누구나 한 번쯤은 느껴봤을 법한 감정을 담은 곡이라고 전했다. 그녀는 “기쁘고 슬픈 것처럼 극적인 감정이 아니라 그 가운데 어디쯤 적당히 무감각한 기분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또한 GYUA는 “특히 ‘왠지 오늘 공긴 좀 단 것 같애. 하룰 빨리 끝내고 싶지가 않은데’라는 노랫말은 어느 햇살이 좋은 날 제가 느낀 감정을 그대로 표현한 것으로 곡을 대표하는 가사”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여름이라는 계절과 잘 어울리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중독성 높은 멜로디는 청량한 GYUA의 음색과 잘 어우러져 감상의 재미를 더한다. 그녀는 “천천히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곡을 쓰고 싶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GYUA는 이번 곡 ‘DOOR’의 작사와 작곡을 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하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대해 관심을 가졌던 그녀는 머릿속에 있는 장면을 곡으로 실체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