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혜경은 ‘제14회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행사’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사려니숲길 붉은오름입구 열린무대에 올랐다. 박혜경은 히트곡 '안녕', '레몬트리', 뭉게구름',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 등을 열창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앵콜곡 '깊은 밤을 날아서'로 무대를 마무리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가수 박혜경이 사려니숲에 어울리는 특유의 맑은 목소리로 공연하고 있다. 이날 10여 곡을 부르면 탐방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도는 ‘제14회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행사’를 6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사려니숲길 일대에서 개최한다. 9일 사려니숲길 붉은오름입구 열린무대에서 가수 박혜경이 열창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