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인지심리학자 김태훈 교수(경남대학교 심리학과)가 오는 10일 광주광역시청소년삶디자인센터 랄랄라홀에서 진행되는 ‘2022 찾아가는 다문화가정 진로콘서트’에서 강연을 실시한다. 이번 ‘찾아가는 진로콘서트’는 교육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17개 시도교육청이 함께 손잡고 진행하는 행사로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에게 진로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총 4회에 걸쳐 마련됐다. 강연자와 토크 콘서트 참석자가 다문화가정 학생·학부모들과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2022 찾아가는 다문화가정 진로콘서트’는 지난달 19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26일), 대구(12월 3일)에 이어 이번 광주 콘서트로 끝맺음하게 된다. 김 교수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강연에서 다문화가정 청소년 진로 고민과 관련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한편 김태훈 KBS ‘역사저널 그날’, tvN STORY ‘책 읽어주는 나의서재’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공역서로 ‘전망하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 ‘혁신의 도구’ 등이 있다. 최근에는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이윤형 영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와 함께 공동 집필한 ‘인지심리학은 처음이지’를 출간하기도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인지심리학자 김태훈 교수(경남대학교 심리학과)가 소상공인을 위한 마인트컨트롤 강연을 펼쳤다. 지난 29일 김 교수 측에 따르면 김태훈 교수는 최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에서 재기 소상공인을 위한 비대면 행사로 진행된 ‘HOPE 2022’ 재기 특강에 참여했다. ‘HOPE 2022’는 다시 일어서는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리턴패키지 행사로 폐업(예정) 소상공인의 재도전과 신속·안전한 폐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실패를 극복하는 마인드 케어 등 전문가·명사 특강과 재기에 성공한 우수 사례자의 강연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희망이 자라다’ 전문가 특강에 강연자로 나선 김태훈 교수는 ‘소상공인을 위한 행복 마인드컨트롤’ 특강을 통해 창업에 꼭 필요한 트렌드 분석과 폐업과 실패로 낮아진 마음을 케어하는 방법에 대해 전했다. 한편 김태훈 교수는 tvN과 KBS 등 다양한 방송에서 인지심리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내용을 전하고 있다. KBS 1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97.3MHz)에 출연하고 있으며, 권영찬닷컴과 손을 잡고 강연에 나서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김태훈 교수(경남대학교 심리학과)가 직장인 특강을 진행한다. 15일 김 교수 측에 따르면 김태훈 교수는 이달 넷째 주에 모 기업 사내 강좌에 명사 초청돼 이 기업 임직원 대상으로 ‘조직생활, 생각을 스마트하게’라는 주제의 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김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인간이 어떻게 인식하고 사고하며, 행동하는지를 연구하는 인지심리학에 대한 개념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이를 국내 기업들이 기업경영이나 상품 제작에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회사 구성원들이 각자의 업무 영역에서 어떠한 역할들을 수행해야 하는가에 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이날 ‘힐링과 소통’이라는 또 다른 주제의 강연도 펼칠 예정이다. 이 강연은 직장인들의 불안심리 해소를 위해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내용들로 구성된다. 한편 김태훈 교수는 KBS ‘역사저널 그날’, tvN STORY ‘책 읽어주는 나의서재’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공역서로 ‘전망하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 ‘혁신의 도구’ 등이 있다. 최근에는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이윤형 영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와 함께 공동 집필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김태훈 교수(경남대학교 심리학과)가 ‘힐링과 소통’을 주제로 기업 초청 강연에 나선다. 김 교수 측은 “최근 발간된 도서 ‘인지심리학은 처음이지’에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이윤형 영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와 함께 공동 저자로 참여한 김태훈 교수가 직장인들의 불안심리 해소를 위해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강연을 다음 달 중순 진행할 예정이다”고 25일 밝혔다. 김 교수는 앞서 ‘조직생활, 생각을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진행된 기업 강연에서 사람이 어떻게 인식하고 사고하며 행동하는지에 대해 연구하는 인지심리학을 국내 여러 기업에서 기업경영이나 상품 제작에 적용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해 관심을 끈 바 있다. 한편 김태훈 교수는 KBS ‘역사저널 그날’, tvN STORY ‘책 읽어주는 나의서재’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공역서로 ‘전망하는 인간, 호모 프로스펙투스’ ‘혁신의 도구’ 등이 있다. 그는 권영찬닷컴과 손잡고 각종 기관 및 기업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