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지난 1월 31일 방송된 tvN STORY '어쩌다 어른'(연출 정민식)의 2023년 첫 방송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서 화제다. tvN STORY '어쩌다 어른'은 김경일 교수가 MC를 맡고, 다방면의 지식에 목마른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각계 전문가가 인문 지식을 풀어주는 프리미엄 인문 예능 프로그램이다. '어쩌다 어른'은 2015년 론칭, 이후 2019년까지 인기리에 방영해오다가, 약 2년의 휴방 이후 지난 2022년 6월 tvN STORY를 통해 새롭게 리뉴얼돼 방영돼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오늘(7일) 방송된 '어쩌다 어른'에서는 '타인 지옥에 빠져있는 당신에게'라는 주제로, 복잡한 세상에서 괜찮은 어른이 되는 법에 대해서 MC이자 인지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강연이 진행됐다. '어쩌다 어른'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김경일 교수는 현재 권영찬닷컴과 손을 잡고 다양한 대기업과 중견기업 그리고 지자체 등에서 심리학 관련 강연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교수는 이에 앞서 tvN 스토리채널 ‘어쩌다 어른’에서 ‘돈 버는 심리, 돈 잃는 심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제주교통복지신문 최지영 기자]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지난 26일 카카오모빌리티 ‘제1회 도로 위 히어로즈’ 시상식에서 초청 강연을 했다. 이날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도로 위 히어로즈 시상쉼’이라는 주제로 열린 시상식은 ‘올해의 히어로즈’로 최종 선정된 9인과 지난 9월 표창을 받은 2인 등 총 11명의 택시기사와 가족 및 지인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타인의 삶에 선행을 베푼 택시기사 분들께 드리는 쉼과 휴식’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기여한 9인의 ‘올해의 히어로즈’ 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다. 이후 마련된 특별강연에는 인지심리학자로 tvN ‘어쩌다 어른’, ‘책 읽어드립니다’ 등 다수의 방송을 통해 대중과 친숙한 김경일 교수가 명사 초청돼 ‘도로 위 히어로즈의 삶’을 주제로 택시기사와 그의 가족들을 응원하고 위안이 될 내용으로 강연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한편 김경일 교수는 tvN 스토리(STORY) 인문학 특강쇼 ‘어쩌다 어른’(연출 정만식)에 MC로 발탁돼 오는 31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 교수는 또 현재 권영찬닷컴과 손잡고 강연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인문학 특강쇼 ‘어쩌다 어른’(연출 정만식)에 MC로 발탁됐다. tvN 스토리(STORY) 측은 오는 31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을 앞둔 ‘어쩌다 어른’의 메인 포스터와 1차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새 시즌으로 시청자를 찾아갈 ‘어쩌다 어른’은 한층 더 다양한 분야의 각계 전문가와 교수진 라인업으로 더욱 트렌디하고 흥미로운 인문학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2016년과 2017년, 2018년까지 ‘어쩌다 어른’에 출연하며, 방송마다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김경일 교수가 MC로 합류해 기대감을 더해주고 있는 가운데 31일 첫 방송에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적극적인 신뢰를 받는 이금희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함께할 것으로 알려져 반응 역시 뜨겁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지식과 지혜의 보고’라는 카피 문구와 함께 과학, 인문, 역사 등 다양한 장르를 예고하는 공간의 문이 빛나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첫 번째 티저 예고편은 △범람하는 콘텐츠 사이 ‘진짜 이야기’ △어디서도 찾을 수 없던 ‘진짜 지식’ △그토록 얻고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김경일 교수(아주대학교 심리학과)는 오는 18일 대한병원협회 주최로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개최되는 ‘2023년도 병원경영과 의료정책방향 연수교육’에 초청돼 특강을 진행한다. 김 교수는 이날 ‘2023년 타인의 심리, 읽어드립니다’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tvN ‘어쩌다 어른’, ‘책읽어드립니다’, CBS ‘세바시’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심리학을 비롯한 다양한 지식을 명쾌하고도 재미있게 전해준 바 있다. 현재 권영찬닷컴과 손잡고 기업과 기관, 단체 등에서 활발한 강연활동을 펴고 있다. 한편 대한병원협회의 이번 연수교육은 2023년도 병원경영 환경과 의료정책 방향 모색과 한 해 병원 경영 전망 및 의료 관련 트렌드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아주대학교 심리학과)가 인천시 중구 주민 대상으로 특강을 가졌다. 1일 김 교수 측은 지난 주말 인천시 중구에서 마련한 ‘2022 중구 명사초청 주민아카데미’에 강연자로 초청돼 하늘문화센터에서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번 강연에서 김 교수는 중구 주민 모두가 평소 고민하고 어려워하는 여러 인간관계에 대해 조금이나마 해답을 찾도록 솔루션을 제공했다. 김경일 교수는 tvN ‘어쩌다 어른’, ‘책 읽어드립니다’, CBS ‘세바시’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현재 권영찬닷컴과 손을 잡고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인간의 심리를 명쾌하게 전달하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과 tvN ‘책 읽어드립니다’ ‘어쩌다 어른’의 제작팀이 만든 CJ ENM 디지털 지식 플랫폼 ‘사피엔스 스튜디오’가 만나 제작한 ‘타인의 심리 읽어드립니다’가 책으로 출간됐다. ‘타인의 마음’(샘터)은 구독자 165만 명을 보유한 지식 큐레이팅 유튜브 채널 ‘사피엔스 스튜디오’의 인기 콘텐츠인 ‘타인의 심리 읽어드립니다’를 바탕으로 한 책으로, 영상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내용을 담아 깊이를 더했다. 책은 나를 힘들게 하는 타인들의 말과 행동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그 내면의 심리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그들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 쉽게 알려 준다. 이 책에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틈만 나면 남 욕을 하는 사람, 남과 비교하는 사람, 은근히 나를 무시하는 사람부터 살면서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가스라이터, 소시오패스, 악플러들까지 인간관계 속에서 우리가 한 번쯤 직접 마주했거나 매체를 통해 본 다양한 모습의 타인이 등장한다. 저자는 전혀 다를 것 같은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이들로 인해 누군가는 상처받고 아픔을 느낀다고 이야기한다. 또 이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아주대학교 심리학과)가 아산 시민 특강을 가졌다. 아산시는 지난 25일 김 교수를 초청해 아산시평생학습관 아산아트홀(구 공연장)서 10월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를 열었다. 김 교수는 이날 아산 시민과 함께한 강연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행복의 척도가 바뀐다’라는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삶을 풍요롭게 바꾸고자 하는 사람의 생각이 어떻게 작동되는지에 관해 설명했다. 또 개인의 습관과 행동을 변화시켜 행복을 결정하는 마인드셋에 대한 내용도 전했다. 한편 권영찬닷컴과 손잡고 강연 활동을 활발히 하는 김경일 교수는 공중파 TV 아침 교양 프로그램에 강사로 나서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케이블 방송인 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3년여 만에 tvN STORY에서 새롭게 문을 연 인문 예능 ‘어쩌다 어른’(MC 김상중)에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가 출연해 ‘악인 피하는 인간관계’에 대해 전해 관심을 모았다. 김 교수는 지난 9일 첫 방송된 ‘어쩌다 어른’에 첫 강연자로 나서 ‘악인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을 주제로 나를 해치는 악한 사람들과의 마찰 및 문제들로 고민하는 대한민국 어른들을 위한 해결책을 내놨다. 그는 “칼을 든 사람만이 나쁜 사람이 아니다. 우리를 힘 빠지게 하고 방향성을 잃게 하고 소진되게 하는 사람들 모두가 악한 사람”이라며 악인의 유형에 대해 새롭게 정의를 내렸다. 김 교수는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를 악인 3대장으로 꼽으며 “특히 소시오패스는 어떤 경우에서도 가스라이팅을 한다”면서 “먼저 친밀한 관계를 맺은 뒤 기억을 왜곡시키고 이후 서서히 심리적인 고립(미니마이징)을 시킨 후 마지막 단계에서는 인간 이하의 취급을 하며 무시하고 끝내 그를 복종시킨다”고 가스라이팅이 진행되는 과정도 설명했다. 또 “소시오패스는 자신의 행동을 잘못했다고 인식하는 것 자체에 관심이 없다. 그게 소시오패스의 가장 무서운 점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심리학과)가 지난 12일 방송한 MBC 교양프로그램 ‘출발! 비디오 여행’(이하 출비)에 출연, 직접 선택한 코드무비 ‘퍼펙트 센스’를 소개했다. 코드무비는 각 업계의 NO.1 스페셜리스트를 초대해 격이 다른 시선으로 영화의 핵심 코드와 진짜 매력을 전하는 ‘출비’ 새 코너다. 김 교수가 이날 코로나19 팬데믹을 겪고 있는 현 사회인들이 꼭 봐야 할 작품으로 꼽아 소개한 ‘퍼펙트 센스’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 인해 후각, 미각, 청각 등 감각을 하나씩 상실하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패닉 상태에 빠진 세상 속에서 운명적 사랑을 나누게 되는 남녀 주인공으로는 배우 이완 맥그리거와 에바 그린이 호흡을 맞췄다. 이 영화는 심리학 강의 부재료로 활용되는 대표적 영화 작품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경일 교수는 tvN ‘어쩌다 어른’과 ‘책읽어드립니다’, CBS ‘세바시’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권영찬닷컴과 손잡고 활발한 강연 활동도 펴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