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제주보건소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17년 지역사회 절주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11월 16일 음주폐해예방의 달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한다. 제주지역은 2016년 고위험음주율이 23%로 전국 1위를 기록, 음주 문화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 정책이 요구되어 왔다. 이에 제주보건소에서는 음주문화개선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및 자체 홍보를 통해 금주를 유도해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도교육청은 14일, ‘제주도교육청 공직자윤리위원회’ 회의를 통해 위원장에 제주지방법원 한정석 부장판사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한정석 위원장은 서울 출생으로 대구지법, 수원지법 및 서울중앙지법을 거쳐 현재 제주지방법원에서 근무중이며, 올해 초 이재용 영장전담판사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신임 한정석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공직사회의 투명성 제고와 공무집행의 공정성 확보에 대한 위원회의 역할의 중요성을 피력하면서 신뢰받는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14일, 제주시새마을부녀회 회원 및 관계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시민회관에서 '2017 제주시새마을부녀회 혼디심엉 어울림한마당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부녀회 관계자는 "한마당대회 개최를 통하여 올 한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해 온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사회참여 활동의 중요성을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제주시 현안문제인 쓰레기 줄이기 실천 및 청정제주 만들기에 적극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가 매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국민의 건강과 생병보호에 기여한 혈액사업 유공자에게 표창하는 혈액사업유공 기관표창을 제주도가 수상했다. 제주도는 9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12주년 기념 혈액사업발전 유공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9일, 광동제약 측과 제주개발공사 제품 도외 위탁판매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주개발공사는 올해 7월 공사 제품 도외 위탁판매사 공개모집을 통해 지난 9월 A사업군, 소매용 제품 우선협상대상업체로 광동제약을 선정하고 최근까지 협상을 진행해 왔다. 이번 계약으로 광동제약에서는 2017년 12월 15일부터 2021년 12월 14일까지 4년 간 삼다수 등 공사제품에 대한 도외 위탁 판매를 맡게 된다. 계약은 양 사가 합의한 경우 1회에 한해 1년 연장할 수 있다. 광동제약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 삼다수 소매용 제품을 공급하게 되며, 제주개발공사가 직접 공급하는 유통채널인 3개 대형마트 및 3사 계열의 기업형 슈퍼마켓은 제외된다.
람정인터내셔널 앙지혜 회장이 지난 7일, 서울 역삼동 르메르디앙호텔에서 열린 ‘2017년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심사하고 시상하는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 포상은 국내 경제에 기여한 외국인투자기업 및 투자유관기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해오고 있다. 앙지혜 박사는 제주도 최초의 대규모 휴양 복합리조트인 제주신화월드를 조성하기 위해 람정인터내셔널이 100% 지분을 투자한 람정제주개발㈜을 지난 2013년 9월 제주도에 설립하고, 지금까지 이 외국인투자기업을 통해 미화 약 15억 달러(한화 1조 7000여억 원)에 달하는 외국인직접투자(FDI)액을 국내에 들여왔다. 이에 대해 앙지혜 박사는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돼 진심으로 영광스럽다”고 밝히며, “람정그룹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 생각한다. 앞으로 제주신화월드가 휴양 및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세계적인 복합리조트로서 제주도는 물론 한국 관광산업에 크게 기여하는 외국인 모범 투자 사례가 되도록 더욱 더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7일, 제주시 용강동 516로 2596-20에서 제주산림항공관리소 개청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주산림항공관리소 개청으로 제주시, 서귀포시와 추자도, 마라도 등에서 재해가 발생할 경우 30분 이내 출동 가능한 체계가 구축되어 제주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보존가치가 높은 한라산 및 주변 도서지역에 산불발생시 초동진화 및 소나무재선충병의 선제적 방제를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대해조병철 본부장은 ‘"제주산림항공관리소는 제주도 및 한라산, 주변 도서지역 도민의 생명과 산림을 보호하는 파수꾼이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성원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7년 제주도농업인상 시상식이 11월 10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하는 제22회 농업인의 날 제주도 기념대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0월 26일 농축산분야에 헌신하며 지역발전 등 농축산업의 진흥․발전에 공적이 뚜렷한 2017 제주농업을 이끈 6개 부문 농업인 및 단체를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부문별로 일반작물 다울영농조합법인(제주시 구좌읍), 감귤 김종우(서귀포시 효돈), 친환경 김승삼(제주시 한림읍), 축산 김두환(제주시 조천읍), 여성농업인 기현숙(제주시 애월읍), 유통가공 신효생활개선회(서귀포시 신효) 등이 선정됐다.
제주신화월드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 심사에서 제주도 최초의 ‘매우우수’ 업소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약처가 전국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 신설한 인증제도다. 식약처가 지정한 한국식품안전관리등급원이 평가하며, 까다로운 현장 평가와 판정을 통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총 3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이에 대해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식약처가 인정한 최고 등급의 위생 인증을 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클럽하우스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제주신화월드에 들어서는 모든 식음업장에 내부 종합위생관리 시스템을 엄격히 적용해 언제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식도락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신화월드는국내 토종 애니메이션 기업인 투바앤과 제휴한 신화테마파크를 지난달 개장하고, 오는 11월에는 호텔 람정 리조트관과 MICE 시설, YG 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YG리퍼블릭의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어 12월에는 호텔 메리어트 리조트관과 쇼핑스트리트, 아시안푸드스트리트, 외국인 전용 카지노
노사발전재단 제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오는 8일,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4층 강당에서 제주지역 중장년층의 다양한 일자리 발굴 및 취업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신중년 New-Start 일자리 발굴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제주도의 일자리정책 현황과 앞으로의 방향을 들어보고, 이어 ‘신중년 우리의 내 일(JOB)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신중년에 맞는 제주도·도내 공기업 및 유관기관의 일자리창출사업 아이디어와 취업지원기관과 중장년 구직자 간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중장년 일자리 발굴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나 관심이 있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 및 전문직 퇴직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 및 전문직 퇴직자는 오는 11월 6일(월)까지 노사발전재단 제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064-710-4504)로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