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문화산업 전반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재단법인 제주문화콘텐츠진흥원이 오는 19일 공식적인 업무에 첫발을 내딛는다. 제주문화콘텐츠진흥원은 기존 제주영상위원회가 위탁 운영하던 제주영상미디어센터에 주사무소를 마련하고 19일(목) 오후 3시 1층 야외광장에서 개원식을 갖는다. 개원식에서는 원희룡 제주도지사, 고충홍 제주도의회의장, 송석언 제주대학교 총장 및 도내 기관장, 전국지역문화산업지원기관 및 영상위원회(영상미디어센터) 기관장(담당자) 등이 참석하며 , 개원식에 이어 2부 행사에는 도내 문화콘텐츠와 영상관련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듣는 열린 간담회가 진흥원 지하1층 다목적 창작실에서 진행된다. 개원에 맞춰 20일(금) 오후 7시 영화문화예술센터 7관(메가박스 제주점)에서 이달 26일 개봉하는 제주출신 김충녕 감독의‘다시...올래’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영화관람 후감독의 제작의도와 그만의 색깔을 엿볼 수 있는 감독과의 대화(GV)가 있을 예정이다. 제주문화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월 김영훈(59세) 전 KBS 제주방송총국 보도국장이 초대 원장으로 취임하여 5개 팀(경영지원팀, 문화산업팀, 영상산업팀, 교육운영팀, CGI센터운영팀)으로
제주 삼다수 런칭 20주년을 기념한 4가지 색상의 한정판 패키지가 11일 출시됐다. 제주삼다수 한정판 패키지는 블루와 화이트, 핑크, 바이올렛의 밝고 경쾌한 색상을 바탕으로 자연과 삼다수를 모티브로 한 그래픽 이미지를 더해 한층 더 젊어지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패키지 뒷면에는 숫자 '20'을 강조한 문구를 넣어 제주삼다수 출시 20주년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1998년 첫 출시된 제주삼다수는 출시 이래 줄곧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국민 브랜드로 성장했다. 특히 20주년을 맞은 제주삼다수는 올해 상반기 신규 생산라인 도입을 비롯해 다양한 용량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프리미엄 제품이 이미지를 강화해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다.
제주신화월드가 추진중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상생 사업이 구체화되고 있다. 제주신화월드 측은 도민 일자리지원센터 법인 설립, 특성화고교생 대상 해외 인턴십과 해외 취업지원 프로그램,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등의 사업을 이상없이 추진중이며, 경력단절 여성에 대해서도 제주YWCA 및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와 연계해 관련 프로그램을 상반기 내에 런칭한다는 계획이다. 그 외 여성리더십 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 멘토멘티사업-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상생과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5년간 제주YMCA를 이끌어온 김태성 사무총장의 자리를 송규진 신임 사무총장이 이어 받게 됐다. 27일 저녁, 제주 오리엔탈호텔에서는 제주YMCA 사무총장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 이취임식이 진행된 오리엔탈호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이석문 제주도육감 등 주요인사를 비롯 제주YMCA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한 이날 이취임식에서 환영사를 맡은 신방식 제주YMCA 이사장은 "지난 25년간 제주YMCA 실무를이끌어온 김태성 사무총장의 수고와 노력에 존경을 표한다"며, "새롭게취임하는 14대 송규진 신임 사무총장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신방식 이사장의 소개를 받으며단상에 오른김태성 13대 사무총장은 "40세에 사무총장에 취임했던 젊은이가 이제 65세 중년이 되어 정년퇴임을 하게 됐다"며, "지난 세월 동안 시민운동에 봉사할 수 있도록응원해준 부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송규진 신임 사무총장의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 25년간의 활동을 접고 현직에서 물러나는 김태성 13대 사무총장 이어 무대에 오른 제주YMCA 송규진 제 14대 사무총장은 "지난 2000년부터 재정기반을 안정화하는데 주력하다보니 본연의 목적사
미국 하버드대 대학원생들이 제주도의 ‘청정과의 공존’을 핵심가치로 하는 환경보전 정책에 적극 공감했다. 미국과 캐나다, 인도, 영국 등 다양한 국적의 대학원생 24명으로 구성된 미국 하버드대 공공정책 전문대학원 ‘케네디스쿨’ 한국방문단이 우리나라의 지방자치를 배우고, 환경문화 탐방을 위해 15일 제주를 찾았다. 이들은 이날 제주도청을 방문하고, 원희룡 지사와 환담했다. 원 지사는 “세계에서 생물권보전지역·세계자연유산·세계지질공원 등 유네스코 3관왕을 차지한 곳은 제주가 유일하다”며 “람사르습지와 더불어 열대 북방한계 식물과 한대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곶자왈을 보유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청정한 제주환경을 지키기 위해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난개발을 막기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있다”며, “제주는 고도의 자치권이 보장된다는 점에서 스마트그리드, 무인자동차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새로운 기술과 제도를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이에 면담에 참석한 김정윤 학생은 “환경과 개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좋았다”면서 “미국에서는 보수가 개발에 관심이 많은데 중도보수임에도 불구하고
정부 주도의 신재생 에너지 확대 정책이 추진중인 가운데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신재생 에너지를 통한 제주의 혁신적인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원 지사는 13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진행된 「지속가능 발전 목표를 위한 녹색경제 전문가 그룹회의」에 참석해 ‘그린빅뱅’을 주제로 제주에서 추진하고 있는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계획과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기술 융합 사례들을 설명했다. 원 지사는 “제주는 바람·태양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친환경적 산업구조를 만들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기술 간 융합을 구체화하는 것이 제주의 ‘그린빅뱅’이라고 밝혔다. 이어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프로젝트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은 지난해 13.6%로 취임 초 6.4% 수준보다 2배 이상 늘었고, 지난 9월에는 전국 최초로 해상풍력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올해 3월 2일에는 전기차 1만대 시대에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원 지사는 전기차 정비, 충전 인프라, EV 콜센터, 배터리 재활용 등 전기차 연관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계획과 전국 첫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센터의 추진 사항들도 밝혔다. 13일부터 15일까지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3일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은 제주삼다수가 혁신적인 제품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998년 3월 생산 및 판매를 시작한 제주삼다수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줄곧 먹는 샘물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국민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에 지난해에는 매출 3,241억 원을 기록했으며, 시장점유율은 42%에 육박(2018년 1월, AC 닐슨 기준)한다. 제주삼다수는 출시 20해째를 맞아 품질우선주의를 중심으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 먼저 1인 가구 증가 등 최근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따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제품 용량을 다변화한다. 상반기중 신규 생산라인을 도입해 330mL와 1L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현재 판매중인 500mL와 2L까지 더하면 총 4개의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브랜드 로고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디자인을 살려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면서 네이비 색상 로고로 보다 모던하고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강조할 예정이다. 공사는 4월 변경된 로고를 반영해 제주삼다수 출시 20주년 기념 패키지 제품을 한정 수량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오는 8일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본사에서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는 지난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도내 아동과 양육자 50여명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지원을 받아 평창동계올림픽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함께 한 아동들은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남자컬링 결승경기,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의 여자 30km 크로스컨트리스키 경기, 평창 올림픽 플라자에서 폐회식을 관람했고, 오죽헌과 전동진 등 가원도 일대 관광지도 관람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여하여 직접 경기관람을 하고 있는 지금이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는 도내 220세대 266명의 위탁아동을 보호, 사례관리하고 있으며, 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상담, 자립프로그램, 가족기능강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하수중계펌프장 압송관 해체 공사 중 발생한 사고 현장에서 구조에 나섰다. 숨진 도 상하수도본부 소속 故 부경욱 주무관의 장례식이 제주도청장으로 엄수됐다. 제주시 조천읍 출신인 故 부경욱 공무원은 지난 94년 7월 기능 10급 지방기계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제주시 상수도관리사업소와 상하수도본부 상수도관리부, 해양수산연구원, 상하수도본부 하수도부를 거치며 정수장 펌프 및 기계설비 유지보수, 중앙 감시실 운영 업무를 맡아왔다. 그는 지난 22일 하수처리 오수중계 배관교체 작업 중 업체직원이 가스를 흡입해 질식되자 동료와 함께 곧바로 구조에 나섰다 중태에 빠졌다. 특히 그는 공사업체 직원과 동료 공무원이 모두 밸브실 안을 빠져 나갈 때까지 발밑을 받쳐주며 살신성인의 정신으%
제주신화월드가 1단계 개장 계획에 포함된 모든 시설의 영업 허가 및 개별 오픈식을25일 마무리 짓고 오는 3월 중 예정된 공식 그랜드오픈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25일 1단계 기념공식 세리머니에는 앙지혜 란딩인터내셔널 회장과 제이 리 람정제주개발 사장,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주신화월드에서는 메리어트 리조트관과 랜딩카지노, YG리퍼블릭 등이 오픈됨에 따라 오는 3월중 그랜드 오픈식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제주신화월드 앙지혜 회장은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 리조트관과 랜딩카지노, 그리고 YG리퍼블릭의 공식 오픈은 제주신화월드가 동북아를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제주도를 매력적인 여행지로 소개하고 글로벌 리딩 복합리조트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시설이 될 것”이라며, “우리 모든 임직원이 최고의 서비스 마인드로 고객을 맞이한다면 제주신화월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휴양 레저 관광명소로 분명 자리매김할 것이며, 지역 상생 노력에도 적극적으로 임한다면 사회적으로도 인정받는 모범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신화월드는 올 여름 시즌에 맞춰 신화워터파크와 신화 리조트관을 오픈할 예정이며, 2019년 이후에는 제주신화월드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