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첫 개방형직위로 지정된 미래전략국장에 노희섭, 디지털융합과장에 김기홍이 임용됐다. 제주도는 11일, 민선7기 첫 조직개편과 연계하여 지난 8월31일 과장급 이상 9개 직위에 대하여 공개모집 했으며, 9월 8일 선발심위위원회 선발시험 및 인사위원회 추천심의를 거쳐 도지사가 임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개방형직위에 대해서는 인사위원회 추천자에 대하여 도지사가 임용을 최종 결정하고 공무원 임용 결격여부 등 추가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임용할 예정이다.
민선7기 원희룡 도지사의 공약 이행을 위해 14개 분야 115개 정책공약 341개 세부과제에 2022년까지 총 4조 9,016억원을 투자하는 공약실천계획을 확정했다. 연도별 투자 예산은 2018년 5,911억여 원, 2019년 9,200억여 원, 2020년 1조2,603억여 원, 2021년 1조1,864억여 원, 2022년 9,436억여 원 임기 후 4조4,865억여 원이다. 이번에 확정된 도지사 공약실천계획은 지난 6월 25일 민선7기 도민화합공약실천위원회가 출범한 후 16개 분과위원회 및 특별위원회에서 자체 토론회 75회, 현장방문 11회 등 총 86회의 토의 과정을 거쳐 마련됐다.
원희룡 지사는 6일 오전 2018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에 참가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도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근대5종 이지훈 선수와 여자레슬링 김형주 선수를 집무실로 초청,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원 지사는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하여 제주체육의 충분한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동경 올림픽 등 각종 국제대회를 통하여 제주체육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본도 연고 선수들은 양궁, 남자축구, 근대5종, 레슬링 종목에서 금 2, 은 3, 동 3,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희룡 지사는 3일 “제주도내 축산악취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청정제주의 이미지를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원 지사는이날 오전 제주악취관리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제주의 값어치는 깨끗한 환경에 있다. 과거에는 배고프고 먹고 사는 문제로 환경의 가치를 잘 모를 때도 있었지만 이젠 시대가 바뀌었고 제주도민의 의식과 요구 수준이 달라졌다”고 언급했다. 이어 “제주도의 먹거리를 생산하는데 양돈이나 축산 업계만의 문제가 아니다. 폐수와 악취의 문제에서 생업이 먼저고, 경제활동 과정에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는 이야기는 더 이상 받아들여지지 않는 상황”이라며 “원인 개선은 해도 해도 안 된다, 돈만 벌려 하고 윤리 의식이 없다 등 서로 빙글빙글 책임을 탓하는 상황들이 반복되다 여론 질타가 커지면 자정선언만 하고 단속으로 엄포를 놓고 지나가는 그런 시대를 이제 완전히 마감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폐수는 몰래 방류하고 냄새는 내보내면 그만이라는 과거의 잘못된 인식을 완전히 떨쳐버리고 내 집 앞의 폐수와 악취, 폐기물을 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행정도 돕겠다”며 “악취관리센터의 개소를 계기로 악취와 폐수문제도 모범적으로 해결하고, 전국을 넘어 전 세계 국제 시장에서도 청정
제주 농업과 농촌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명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확산하기 위한 ‘선도농업인 대회’가 열린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간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도농업인단체협의회 21개 단체, 농업인조직체, 도민 등이 참여하는 ‘2018년 선도농업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新농업 제주 미래의 가치를 창조하다’ 슬로건을 내걸고 농산물 개방, 이상기후, 농촌인구 감소 등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마련했다. 9월 19일 오후 2시 30분 탐라홀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에는 제주도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도의회의장, 농업관련 중앙연합회장 및 도연합회장, 유관기관장 등 1,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지난 29일, 카카오프렌즈와 브랜드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주삼다수는 9월중 신규로 생산하는 330ml, 1리터 제품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29일 체결된 협약에 따라 제주삼다수는 향후 1년간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을 제품 패키지 라벨에 적용하게 됐다. 제주개발공사 오경수 사장은 "제주삼다수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국민적으로 사랑받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며, "제주삼다수 출시 20주년을 맞아 먹는 샘물 대표 브랜드로서 국민들에게 생활 속 작은 즐거움을 드리고 보다 더 젊은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고 했다. 한편, 이번 새로 출시하는 330ml, 1리터 제품에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과 기존 라벨 제품이 동시에 출시되며,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가 있는 제품은 10월 이후 대형마트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하는 “2018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8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민선 6기 4년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지자체를 표창하고 홍보함으로써 지방자치가 완전히 정착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해 처음 마련됐다. 국정과 광역자치, 기초자치, 공직자, 사회단체 등 5개 부문에 걸친 분야에서 제주도는 재활용품 요일별 분리 배출제, 대중교통 체계개편 시행 등에서 참신성, 혁신성에 인정받았고 자치단체 파급력 부분에서 행정신뢰도와 주민편익을 증진시켜 온 시책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지자체 소식, 행사 등 홍보, 자치발전 책자 게재, 우수 행정 지자체 상장 및 인증패, 일간지 게재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 이에 대해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은 온 도민과 의회, 공직자가 함께 소통하고 열정을 다한 도정운영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에 대한 개선은 물론 주민불편을 해소시켜 자연·문화·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제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다음달 1
원희룡 지사는 28일, 제1회 국제녹색섬 서밋 포험에 참석해 “제주도와 하와이, 오키나와, 하이난이 세계 섬들의 환경자산 보전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원 지사는 더그 친(Doug Chin) 하와이주 부지사, 오하마 히로시(Hiroshi Ohama) 오키나와현 환경부장, 저우쉐솽(Zhou Xueshuang) 하이난성 생태환경보호청 총공정사와 ‘제1회 국제녹색섬 서밋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날 발표된 공동선언문에는 제1회 국제녹색섬 서밋(GGIS, Global Green Island Summit) 포럼의 논의를 바탕으로,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회원 지역 간의 교류와 협력에 대한 구체적 실천 사항이 담겼다. 공동선언문에 따라 제주도, 하와이주, 오키나와현, 하이난성은 포럼의 정례 개최로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가입지역 확대를 통해 세계 섬들의 환경자산 보전을 지향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과섬 지역 고유의 생태시스템 보전을 위해 탄소 배출량 감축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별 모범 정책을 공유하고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한
원희룡 지사는 23일, 해안변 관광지에 대한 출입통제 및 저류지 조성사업의 확대를 대통령에 직접 건의했다. 이날 오전 열린 대통령 주재 태풍 ‘솔릭' 대비 중앙대책본부 점검 화상회의에서 원 지사는 "해안변 출입통제를 다방면으로 알렸지만 제주 소정방폭포 앞 해변에서 파도에 의해 관광객 실종사건이 발생해 너무 안타깝다”며, “규모가 있는 해안변 관광지 및 주요 해변에는 출입통제 라인을 해서 관광객의 출입을 통제했지만 소정방폭는 규모가 작은 곳이어서 출입통제 라인이 설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원 지사는 “관광객의 경우 해당 지역에서 파도의 규모를 제대로 모르다 보니 방심한 채 출입하다 사고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며 “소정방폭포와 같이 규모가 작은 해안변 관광지나 해변 등에도 출입통제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대통령에 건의했다. 또한 "2009년 태풍 ‘나리’로 인해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저류지 시설을 조성하고, 태풍 내습 시마다 수문 관리와 하천 수위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수량 조절에 효과를 보고 있다”며, “제주의 저류지 시설에 대한 확대.보완에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는 21일,체험형 청년인턴 10명을 선발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정책에 적극 부응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취업준비생에게는 실무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한국마사회 전사적 차원에서 진행된다. 한국마사회 체험형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819명이 신청해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 총 45명이 선발됐고, 이 중 제주 지역 인재는 10명이다. 선발된 인턴들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국민연금 등 4대 보험 본인부담금을 포함한 183만원의 급여가 지급된다. 렛츠런파크 제주에서는 이번 선발인원의 공공기관 업무경험 지원 외에도 지역인재 역량강화 및 공공기관 취업을 위해 선배 공공기관 종사자와의 멘토링 콘서트, 취업캠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