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은 책과 제주 고유의 문화가 어우러지고 시민이 주인인 책 읽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19 제주독서문화대전을 개최한다. 제주독서문화대전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취시키기 위한 축하공연 행사로 오는 9월 27일(금) 18:30 사라봉공원 메인무대에서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마련한다.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는 오프닝 연주로 <스트라우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공연과 1부 <서곡의 향연>, 2부 <유쾌한 클래식> 등 9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축하공연에 앞서 독서마라톤 및 독서릴레이 우수 완주자, 제주시 책 읽는 가족 시상, 독서유공자 표창도 있을 예정이다.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공연은 제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람을 희망하는 분은 사라봉공원 메인무대로 현장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공공도서관 통합 홈페이지(http://lib.jeju.go.kr) 또는 우당도서관 열람팀(☎064-728-15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JEJUTWN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길림)는 제주대학교 국제교류본부(본부장 이병걸)와 함께 오는 28일 오전 10시 제주목 관아 일원에서 ‘국제문화 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내 외국인 유학생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면서 각국의 문화를 공유하는 행사로서제주목 관아 망경루 앞마당 특설무대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특별공연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노래자랑 등이 진행되며, 이주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있었던 일화 또는 하고 싶은 말을 자유 롭게 얘기하는 ‘Everybody Open Mic’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목관아 일원에서 진행되는 부대 프로그램에는 각국 전통의상 및 전통놀이 체험장과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K뷰티 메이크업 부스, 외국음식 먹거리 장터, 목관아 경내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고길림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목 관아의 문화재 활용 가치를 높이고 국제적으로 소통하는 문화재로 발돋움하고자 한다”며, “행사에 참여하신 지역주민 및 외국인들이 제주목 관아뿐만 아니라 제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JEJU
제주아트센터(소장 강정호)에서는 9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프로그램인 “윤동주 달을 쏘다”영상을 상영한다. 이 작품은 재단법인 서울예술단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 작품을 영상화한 프로그램임. 일제 강점기, 역사의 참담한 현실을 펜으로 맞섰던 시인 윤동주의 삶을 통해 격동의 시대에 자유와 독립을 꿈꿨던 순수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영상으로 만나는 뮤지컬‘윤동주 달을 쏘다’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VIP석에서도 볼 수 없는 배우들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이 10대 이상의 카메라 앵글로 다양한 각도에서 만들어낸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화면과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대형 스크린에 펼쳐 보인다. 제주아트센터는 하반기에도 국립국악원의 종묘제례악, 국립현대무용단의 스윙 영상이 예정되어있다. 금번 영상 상영은 30일 오후2시부터 무료공연으로 진행한다. 자유좌석제로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http://www.jejusi.go.kr/acenter/index.do) 또는 전화(☎064-728-1509)로 문의하면 된다. 구 분 내 용 프로그램 명 제주아트센터 9월 문화가있는날 영상상영 : 윤동주, 달을쏘다 일시장
제주관광공사는 23일 ‘언제나 반겨주는 아늑한 그곳, 아도록한 10월 제주’라는 테마를 주제로 관광지, 자연, 체험, 축제,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2019년 10월 제주 관광 추천 10선을 발표했다.
제주도는 제 17호 태풍 ‘타파’가 이번 주말 제주도 인근으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21일로 예정되었던 제12회 제주해녀축제를 부득이하게 취소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키나와 남쪽 47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17호 태풍 ‘타파’가 서귀포 동쪽 대한해협으로 북상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제주도는 주말 정도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19일, 제주해녀축제추진위원회를 긴급 개최해 열리기로 21일 예정되었던 당초 축제행사 중 제2회‘해녀의 날’기념식을 제외한 나머지 행사는 취소키로 결정했다. 기념식은 2019년 9월 21일 오전 11시부터 구좌읍 소재 해녀박물관 실내 공연장 3층에서 열린다. 또한 행사 전날인 9월 20일 오후 2시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컨벤션 홀에서 열리는 ‘해녀어업 보전·발전 포럼 및 전국해녀 교류행사’ 역시 출향해녀와 제주해녀, 해녀전문가들이 참석해 당초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는 ‘어머니의 숨비소리, 세계인의 가슴 속에’라는 주제로 올해 제주해녀축제를 9월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었다.
태풍 링링에 이어 올해 두번째 가을 태풍으로 기록될 제 17호 태풍 타파가 제주에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타파로 인해 제주는 20일 밤부터 영향권에 접어들어 22일 오후까지 기록적인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20일 오전 제주도 남부와 동부 먼 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으며, 21일에는 제주 전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태풍 타파는 중심기압 992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20m의 소형 태풍으로 강풍으로 인한 피해는 비교적 덜할 것으로 보이지만 엄청난 양의 수증기를 품고 있어 이로 인한 폭우가 예상된다. 기상청에서는 제주 전역에 150∼400㎜, 산지 등에는 500㎜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폭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태풍이 지나가는 주말 동안 대비태세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타파는 22일 오후 제주도 동부를 지나 동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개발공사는 19일,제주삼다수 제품과 관련해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취득했다고밝혔다. 이번에 인증 받은 제품은 제주삼다수 2.0ℓ, 1.5ℓ, 500㎖, 330㎖ 등 총 네 종류 제품이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제품의 전 과정에 대한 환경영향을 7가지 환경성 정보(탄소발자국, 물발자국, 오존층 영향, 산성비, 부영양화, 광화학 스모그, 자원발자국)로 구분하여 소비자들에게 공개하는 제도다. 이에 제주개발공사는 플라스틱 문제가 전 지구적인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페트병 경량화 추진 등으로 친환경 경영을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공사에서는페트병을 단일 재질의 무색 병으로 전환해 재활용성을 높이는가 하면, 라벨과 병마개를 비중 1미만의 합성수지 재질로 적용해 재활용과정에서 분리가 쉽도록 했다. 또한 열 알칼리성(수분리) 라벨 접착제를 적용해 라벨제거와 접착제 제거가 쉽게 해 재활용이 잘되도록 했으며, 페트병 경량화도 집중 추진 중이다. 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에서도 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친환경 경영에 돌입한 상태”라며 “먹는샘물 시장의 리더이자, 제주도 대표 공기업으로서
제주도는 도내 소규모 음식점 및 도·소매업의 창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9 제2차 제주형 프랜차이즈 선정·지원사업 참여업체를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제주형 프랜차이즈 사업’은 청정 제주 지역의 농수축산물 및 가공품 등 향토자원을 활용해 부가가치가 높은 아이템을 창출함으로써 가공품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도내 중소기업의 창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가맹 사업을 일컫는다.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통과한 업체를 대상으로 선정하며, 발표평가를 통해 10월 중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인 경우 신규 가맹본부는 2천만원 이내, 우수 가맹본부는 1천만원 이내로 사업비의 70%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신규 가맹본부인 경우, 도내 음식점업 또는 도소매업으로 직영점 1개 이상을 운영하고 업력 1년 이상된 (예비) 가맹본부이다. 우수 가맹본부인 경우,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선정 된 제주형 프랜차이즈 신규 가맹본부 중 직영점 외 가맹점 1개소 이상을 운영하고 있는 도내 가맹본부이다. 신청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이메일(snow0218@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손영준 제주도 일
제주도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는 『감귤수확 시즌 – 구인 구직 만남의 날』을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개최한다.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특별히 감귤수확 시즌에 맞춰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력수급이 어려운 선과장 근로에 대하여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서귀포시 관내 감귤 선과장에서 근무할 41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활동분야는 감귤선별, 포장, 상품화 공정 및 작업장 정리로 일급 66,800원으로 20일 만근 시 174만원 정도로 만60세 이상 희망 구직자는 현장 면접 진행 후 바로 채용될 예정이며, 채용 후에는 최대 8개월간 계약직으로 일할 수 있다. 서귀포 소재 구직 일반업체 2개소도 참여해 구직자를 기다린다. 행사에서는 취업상담, 이력상담, 직업심리검사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구직자를 위한 상담창구는 제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서귀포시니어클럽 등 일자리 전문기관이 참여·제공한다. 건강관리협회의 간이 건강검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 서민층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소액대출상담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는 매월 정기적으로 유관기관과
제주의 미래, 청년을 위한 「2019 청년 Dream 취업박람회 × 지식재산(IP)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1일(금)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10회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제주도와 고용노동부, 특허청이 주최하고 제주상공회의소, 한국발명진흥회, 제주대학교 링크플러스사업단, (재)제주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는 청년들의 지식 재산을 기반으로 하는 취·창업 지원을 활성화하고자 기존에 각각 개최됐던 취업박람회와 지식재산페스티벌 행사가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특성화고 학생 및 청년 채용을 희망하는 도내외 30개 기업과 도내 우수 IP 보유기업 20개가 함께 참여한다. 취업설명회, 전시회, 토크 콘서트와 더불어 도내 청년대상으로 현장 채용 면접도 계획돼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구직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4차산업혁명의 변화하는 취업 트랜드인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자기소개서 분석, 면접, 현장매칭 시스템을 적용해 실제 기업과 매칭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해외 취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혁신기업과 창업가들이 함께하는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