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4일은 한라산국립공원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한라산국립공원 지정 배경은 일제 강점기 때부터 시작되어왔지만 제주4.3사건, 한국전쟁의 아픈 상처를 딛고 한라산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하여 1966년에 국내 최초로 천연보호구역(제182호)으로 지정됐고, 국민 모두가 한라산의 가치를 인정하여 1970. 3. 24. 우리나라에서 7번째 국립공원(면적 133㎢)으로 지정됐다. 지정 사유로는 남한의 최고봉을 자랑하는 산으로 우리나라 풍경을 대표 할 만한 수려한 자연경관과 많은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어 학술적 연구가치가 있는 천연자원의 보존과 자연의 아름다움은 국민의 보건 휴양 및 정서생활의 향상에 기여하는 바가 지대함에 있다고 했다. 한라산국립공원은 당시 국내 여건으로 보호라는 개념이 정립되기도 힘든 여건에서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국유림 벌채계획, 케이블카시설, 집단시설허가 등 모든 것을 막아내고 이뤄낸 제주도민의 끈질긴 한라산 사랑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후 한라산 면적은 지정 당시 133㎢에서 1987년에는 149㎢로 현재 153.332㎢(제주도의 8.3%)로 확대되어, 한라산이 없는 제주도 환경은 생각 할 수 없을 정도로 세계적 자
마늘쫑은 구마늘 재배에 있어 부가적인 소득인데 올 겨울 따뜻한 날씨 경과로 인해 마늘쫑이 올라 오는 시기가 빨라지고 수확기간도 늘어나 수확량 증가로 농가소득에 도움이 기대되고 있다. 제주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서익수)는 3월 11일 마늘 주산지인 대정읍, 안덕면 지역에서 마늘쫑 수확이 전년 보다 10일 빠른 첫 수확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제주지방기상청 자료에 의하면 마늘 주산지인 고산지역 겨울철 평균온도는 9.06℃로 전·평년 대비 각각 1.66℃, 1.79℃ 높았다. 마늘쫑은 중금속과 유해물질 배출, 혈액순환, 성인병과 각종 질병 예방과 함께 강력한 살균작용 및 항균 작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늘쫑은 평년의 경우 4월 초순에 마늘주대에서 나오기 시작하기 때문에 수확시기가 짧고 수확량이 적어 높은 가격을 형성하는 반짝 경기가 일반적이지만 올해는 수확시기가 빨라지면서 수확기간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 첫 수확 마늘쫑은 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조생종 ‘장새미’ 마늘로 첫 출하 농가 수취가격은 kg당 5,500원으로 전년도 5,000원 보다 10%가 상승했다. 지난해의 경우 출하 초기인 4월 초순에 kg당 5,000원에서 출하를
제주도는 2020년 3월 25일부터 제주시 도시가스배관 설치지역인 일도2동과 이도2동, 화북동, 삼양동, 아라동, 오라동, 연동, 노형동 등 2만 7천 세대에 대하여 우선 천연가스(LNG)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2017년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총공사비 5천35억원 투입해 기반시설인 생산기지 및 공급배관(81㎞), 공급관리소 7개소 등을 설치(한국가스공사)했고, LNG 도시가스 공급배관 마을 통과 반대 등 주민수용성 문제를 해결해 왔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20년 3월까지 도, ㈜제주도시가스사와 협업체제로 도시가스 공급전환을 위해 도시가스 배관시설 점검 및 공급안내를 실시했다. 또한, 올해 3월 17일부터 공급이 안정될 때까지 민수용 LNG도시가스 공급관련 Task Force팀을 구성·운영하여 LNG 도시가스 공급 상황관리체제를 긴밀히 유지하면서 각종 예기치 못한 민원을 조속히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개발공사는 도내 저소득계층(일반, 청년) 주거지원을 위한 임대사업에 활용할 기존주택을 매입한다. 매입대상주택은 제주도 전역의 다가구주택, 다중주택, 공동주택(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중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 중 사업목적에 적합한 주택이다. 일반주택 동지역의 경우 건령 15년 이하 주택으로 매입가격상한액 1억6800만원/호, 읍‧면지역의 경우 건령 10년 이하 주택으로 매입가격상한액 1억2800만원/호, 청년주택 동지역만 해당되며 건령 15년이하 주택으로 매입가격상한액 8800만원/호 주택으로 제한된다. 전용면적은 일반주택은 60㎡이하, 청년주택은 45㎡의 주택을 지향한다. 매입 물량은 200호 내외이며, 서류심사 및 현지실태조사 후 일정기준 이상의 주택에 한하여 매입심의위원회를 거쳐 적합한 경우 매입대상주택으로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주택의 매입가격은 공인 감정평가 기관에서 평가한 금액 이하로 정해진다. 기존주택 매입 공고는 제주개발공사 홈페이지(http://www.jpdc.co.kr)를 비롯해 주요일간지 등에 공고되며, 3월16일(월)부터 3월27일(금)까지 제주도개발공사(제주시 첨단로 330 C동 1층 주거복지팀)를
제주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서익수)는 3월 16일 대정지역에서 조생양파 첫 수확 및 출하를 시작으로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수확작업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올겨울 지속적으로 따뜻한 날씨로 양파 쌍구 발생 등 비상품율이 적어 상품 생산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 자료에 의하면 양파 주산지인 고산지역 겨울철 평균온도는 9.06℃로 전·평년 대비 각각 1.66℃, 1.79℃ 높았다. 한편, 지난해 11월 제주도에서 실시한 월동채소 재배 의향조사에서 올해 양파 재배면적은 586ha로 전·평년 보다 각각 115ha, 165ha가 줄어들면서 양파 생산량은 33천 톤으로 전·평년 보다 각각 9.5%, 22.0%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가 최근 발표한 12월 양파 재배 동향에 따르면 2020년산 전국 양파 재배면적은 1만7,723㏊~1만8,607㏊로 전년 대비 18.6%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는 등 2019년산 양파 가격하락에 따라 전국 및 제주 양파 재배면적이 감소하면서 생육상황 및 기상상황에 따라 가격 추이 등락폭이 클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조생양파를 수매하고 있는 대정농협에 의하면 첫 수확 조생양파
청년 혁신역량 강화 및 취·창업 연계를 목표로 출범한 제주더큰내일센터(센터장 김종현, 이하 센터)가‘탐나는 인재’2기를 모집한 결과 총 70명의 인재를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나는 인재 2기 모집은 지난 1월 15일 시작으로 2월 5일 서류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25명이 지원해 3: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센터는 서류 접수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진행 후 1차 및 2차 면접전형을 실시했으며, 면접 합격자의 자격기준(소득기준 등) 검토과정을 거친 뒤 1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최종 선발된 합격자 중 도내 지원자는 52명, 도외 지원자는 18명이다. 합격자 현황을 보면 성별로는 남성 27명, 여성 43명이며, 연령별로는 10대 2명(2.9%), 20대 58명(82.9%), 30대 10명(14.3%)으로 20대 합격자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취·창업 관심 분야 별로는 1순위 창업(직), 2순위 공공기관, 3순위 스타트업, 4순위 중견기업 취업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번 참여자 선발부터 전체선발인원의 10%를 우선선발하는 취업취약계층의 경우, 최종 합격자 중 32명(45.7%)으로 취약계층 선발 목표를 초과했다. 당초 75명 선발예정이던 탐나는
제주도 한라도서관(관장 류도열)은 2013년부터 독서인구의 저변확대와 독서의 생활화를 위해 지식 정보취약계층(장애인, 사회복지시설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도서관 순회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 사전 대응 조치로 제주도내 공공도서관의 임시휴관으로 도서관 관외대출서비스가 중지됨에 따라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정보 제공의 필요성이 대두되어‘찾아가는 비대면(非對面) 도서배달서비스’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한시적으로 순회문고 협약기관인 사회복지시설 앞에 희망도서를 배달해 놓으면 직원이 가져가는 방식으로 안전하게 전달함으로써 코로나19 예방과 더불어 정보취약계층 사람들이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책 읽는 즐거움에 동참할 수 있는 혜택과 외출이 힘든 소외계층 분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류도열 한라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불안감이 증가함에 따라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정보취약계층에게 균등한 독서활동 기회 제공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책을 통한 마음의 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작게나마 순회문고를 통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주요 농작물에 대하여 정기·수시 병해충 발생 예찰을 통해 발생예측, 발생정보 제공, 신속한 방제기술 지도에 나서고 있다. 제주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양규식)는 올 겨울 따뜻한 날씨 경과로 보리 포장에서 황화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흰가루병 조기 발생 우려가 있어 예찰을 통해 사전 방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2월까지 제주도 평균기온은 9.6℃로 1961년 이후 가장 높았고, 2월 기상 분석에 의하면 평균기온은 9.0℃로 전·평년 대비 1.3℃, 2.2℃ 높았으며 강수량은 66.4mm로 전·평년 대비 1.0mm, 19.6mm 많았다. 보리는 습해에 약해 토양수분이 너무 많으면 뿌리의 산소 부족으로 양·수분 흡수가 억제되어 노랗게 변하고 심하면 죽게 된다. 지난 2월부터 3월 10일까지 주 1회 보리 10개 포장을 대상으로 예찰한 결과 일찍 파종한 포장 및 웃자람이 심한 포장 등 2개 포장에서 10% 내외에서 황화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황화현상이 발생하면 요소 또는 유안(황산암모늄)을 엽면시비로 생육을 회복시켜 주는데 요소 2%액(물 20L 당 요소 40g)을 10a(300평)에 100L 정도 2회 뿌려준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행복)에서는 제주미술의 창조적 발전을 견인할 『제26회 제주청년작가전』 작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고, 접수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공휴일 제외)이며, 선정작가는 총3인이다. 공모신청서는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http://www.jeju.go.kr/jejuculture)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접수처는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 운영과(직접방문 및 우편접수)이다. 제주청년작가전은 제주 미술의 미래인 청년작가의 창작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1994년부터 2018년까지 문화예술진흥원에서 매년 개최해 온 제주청년작가 전시지원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25회의 공모전을 통해 연평균 36명이 참여했고 46명의 우수 청년작가를 배출하는 등 전통과 역사를 가진 문화예술진흥원을 대표하는 전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제26회 제주청년작가전』은 최근 국내외 미술공모전 기회 및 인센티브 다양화 등 시대적 환경 변화와 도내 청년작가들의 참여 저조 현상으로 존폐기로에 놓인 제주청년작가전의 위상 정립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개최되었던 제주미술인이 참여한 토론회, 간담회의 의견을 반영한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제주도와 함께 제주신화 소재 창작활성화를 위해 2020 제주신화 콘텐츠 원천소스 스토리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제주신화 및 신화 속 캐릭터(신)’이며, 웹툰, 웹소설, 공연, 게임, 동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로 OSMU 가능한 순수 창작스토리를 모집한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개인, 팀, 기업까지 제한 없이 참가 가능하며, 대상(1명)에게는 800만원, 최우수상(1명) 300만원, 우수상(1명)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원하는 분야의 창작전문가에게 1:1 스토리 컨설팅, 사업화 컨설팅을 받는 특전도 제공된다. 접수기간은 4월 20일 ~ 24일까지며, 응모양식은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고글에서 다운로 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