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는 30일 “올해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행정시 체육회가 출범했으며 내년에는 도체육회 민선시대가 새롭게 열린다”며 “도체육회의 자율성, 독립성, 전문성을 확보해 도체육회의 역량을 더 키울 수 있는 한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후 6시 메종글래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9 도 체육회 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 체육발전을 위해 헌신한 체육회 임원, 체육인 가족을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 제주인의 저력을 남김없이 발휘해 자랑스러운 제주의 이름을 드높인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와 지도자, 임원, 가족 등 체육인 모두의 노력과 화합이 있었기에 올 한해 제주가 스포츠메카로서 빛날 수 있었다”며 “올 한해 모아주신 스포츠정신과 여러분들의 열정과 협력을 내년에도 변함없이 쏟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올 한해 제주도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 9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제주도체육회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지사, 김태석 의장, 이석문 교육감을 비롯해 도체육회 임원 및 회원, 선수와 지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제주도는 ‘스포츠
2019년 제주도 하반기 공직자 퇴임식이 31일, 퇴직자 및 가족들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다. 이날 퇴임식을 통해 유종성 전 도민안전실장을 포함한 46명의 공직자가 짧게는 13년, 길게는 41년여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제주도청 공무원직을 내려놓게 된다. 행사는 퇴직자 입장 및 추억사진 상영을 시작으로 정부포상 수여, 재직기념패 전달, 도지사 격려사, 퇴임사, 송별사, 퇴직자 가족편지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원희룡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퇴임 공직자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로운 인생 2막의 성공을 기원할 예정이다. 퇴임사를 맡은 유종성 이사관은 후배들에게 도민에 대한 철저한 봉사행정을 통해 존경받는 공직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후 2시에는 2019년도 하반기 도정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도민 및 공무원 38명에 대한 수상이 이뤄진다
부평국 전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은 30일,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1월 16일 첫 민선 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할 것을 밝혔다. 부평국 예비후보자는 그간 자신이 제주도 체육계를 위해 활동해온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그 마지막 봉사의 길로 제주체육 발전의 성공시대를 열겠다고 포문을 열였다. 이에 부 예비후보자는 2020년을 정치와 체육이 분리되는 민선체육시대의 원년으로 삼고 4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재정 안정적 자립기반과 조직혁신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수탁관리 운영체계 도입과 종합경기장 시설관리단 신설, 가맹단체 합동사무실 운영, 스포츠 마케팅부 신설 등을 제시했다. 이어 체육인프라 확충과 월드 종합대회 유치를 위해 스포츠 레저타운과 전지훈련 메카 조성, 유니버시아드대회와 동아시아대회 유치, 동계종목 및 이스포츠 육성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그 외 전문 체육과 생활 체육 균형발전을 위한 방안을 비롯 체육인의 권리와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번 출마선언으로 초대 민선체육회장 선거는 앞서 출마를 선언한 송승천 제주도씨름협회장과 부평국 전 상임부회장 간의 경쟁구도 속에 치뤄질 전망이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4일 “감귤산업은 이제 양이 아니라 맛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예산부서와 농협, 관련 단체들과 내년도 감귤 예산을 전면 재검토하고, 맛에 중점을 둔 맞춤형 대책을 세울 것”을 지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1차 산업이 가지고 있는 비중과 감귤의 상징성을 봤을 때 감귤산업이 무너지는 것은 결코 좌시할 수 없다”며 올해산 감귤의 수급 안정과 향후 안정화를 위한 강도 높은 대책을 요구했다. 특히 “맛없는 감귤을 생산하고, 선별이 안 되어 그냥 내보내고, 소비지에 가서 가격이 떨어지면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 악순환은 이제 그만 해야 한다”며 “양으로 들어가는 예산을 맛을 높이는데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맛이 없다는 이미지를 회복하고 가격을 높일 수 있도록 기간목표를 잡고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수확단계와 출하 시 선별검사, 유통에서의 판촉행사 등을 통해 이후에 집중 출시되는 만감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도 주문했다. 이날 주간정책 조정회의는 올해산 노지감귤이 태풍과 잦은 비 날씨 등으로 평년에 비해 당도가 낮고, 5㎏기준 6천원 이하로 가격이 형성됨에 따라 감
김성언 제주도 정무부지사가 23일 저녁 서울시 가락농산물종합도매시장을 방문해 제주산 월동채소 유통실태를 점검하고 도매법인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방문은 올해산 월동채소류의 본격 출하를 맞아 도매시장법인 유통인, 경매사로부터 월동채소 생산 및 유통구조에 대한 개선사항을 청취하고 수급 조절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국내 채소시장에 대한 유통실태 및 가격 동향을 확인하고 제주산 농산물의 가격 안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성언 부지사는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부진, 식생활 소비패턴 변화가 농산물 가격하락으로 이어지고 있어 생산농가가 많이 어렵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제주삼다수로 키워낸 청정 제주 월동채소를 많이 사랑하고 성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2월초부터 출하되는 제주 당근, 월동무, 양배추 가락시장 평균가격*은 평년대비 0.5~2배 이상 높게 거래되고 있다.
제주도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는 지난 23일 오후 16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의는 올해 주요사업 추진결과 보고와 2020년 사업계획 논의 및 기타사항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원희룡 제주도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전국적으로 주민자치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많은 제도적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도민행복을 만들어 가는데 주민자치위원회가 행정과의 가교역할을 하고 많은 건의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운영을 법제화하고 있고 자치단체 중 읍면동장 주민투표제 선출 지역도 증가하고 있다. 제주도 또한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을 위해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안에 반영해 현재 도의회에 제출된 상태에 있다. 내년에는 시범사업으로 제주시 이도2동장과 서귀포시 대정읍장을 주민추천제로 선출할 계획이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데이터(D), 네트워크(N), 인공지능(A)으로 손꼽히는 ‘DNA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제주 스마트 아일랜드 전략을 수립해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19일, 서울 서초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9 스마트에너지산업포럼」에 참석해 ‘제주 스마트 미래도시 전략’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하며 이 같이 전했다. 특히 원희룡 지사는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5G 초고속 연결 기술은 도시를 혁신적·창의적으로 바꿔놓을 것”이라며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 미래도시 전략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스마트 아일랜드의 지향점은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와 혁신, 연결과 융·복합을 통한 도민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면서 “제주는 섬이라는 지리적 독립성과 여행객이 방문하는 연결성을 동시에 지니고, 특별자치도와 국제 자유도시라는 제도와 규제의 경쟁력이 있어 스마트 아일랜드 모델 구현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는 “파리기후 협약(2015년) 전부터 ‘카본프리아일랜드(Carbon Free Island; 탄소없는 섬) 2030 정책(2012년)’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7일, 4차산업 혁명 대비와 신성장 동력 육성 등을 위한 미래산업 발굴에 전 실국장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했다. 원희룡 지사는 “4차산업 혁명과 민간과 공공이 만나는 이 시기에 디딤돌이 될 것이냐 걸림돌이 될 것이냐, 마중물이 될 것이냐 고인물이 될 것이냐, 오고 있는 뒷 물결에 자리를 낼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며 개방적이고 혁신적인 자세를 공직자들에게 주문했다. 원희룡 지사는 “정부에 규제를 풀고 전기차 보급 사업을 진행했던 것이 구체적인 기업과 일거리와 연결되며 새로운 산업이 됐다”며 “작아 보이지만 계속 쌓이고 전 세계와 연계됐을 때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만큼 자체 대비태세와 협력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드론을 예로 들며 “드론은 안전, 농업, 해양, 환경, 관광, 교통 등 인재육성, 교육, 도민 생활의 다양한 분야와 연결될 수 있다”며 “미래국 뿐만 아니라 각 현업부서에서 성과를 만들어갈 아이템과 프로젝트를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보건복지부와 협업해 공공과 민간의 복지정보를 연계하고 지원하는 ‘통합복지하나로 사업’을 언급하며 “환경, 스마트 도시, 교육 등 각 부서마
사단법인 한국신장장애인협회제주협회(회장 김우찬)는 지난 14일, 제주아카데미하우스 6층 협회에서 “제주은행 ․ 제주테크노파크와 함께 하는 2019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주은행제주도지점(지점장 김영직)과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의 후원으로 신장장애인관리상담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신장장애인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제주은행 ․ 제주테크노파크 봉사자 20명과 제주협회 임․직원 20명 총40명이 함께 김장김치를 만들어 도내신장장애인 130여명에게 1인 1박스(5kg)씩 전달됐다.
제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을 직접 체험하고 느껴볼 수 있는 자리가 제주에서 마련됐다. 제주도는 9일 오전 제주 칼호텔에서 ‘블록체인과 함께하는 제주의 미래’라는 주제로 「2019 블록체인 인 제주(Blockchain In Jeju)」포럼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원희룡 지사와 강충룡 제주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이정엽 블록체인법학회 회장(現 의정부지방법원 부장판사), 박수용 한국블록체인학회 회장(現 서강대학교 교수) 등 국내외 블록체인 관련 산·학·연·관 각 계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블록체인이 가져올 산업별 시너지와 미래예측에 대한 강연 및 공공·민간 분야에서 추진 중인 사례 공유를 비롯해 참가자들이 블록체인 기반 전자지갑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되는 등 체험형 컨퍼런스로 진행됐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블록체인이 갖고 있는 잠재력을 강조하고, 제주도가 공공분야와 민간분야에서 기울이고 있는 노력들을 설명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조업 등 기존산업에 취약한 제주도의 약점이 블록체인과 같은 핵심기술 분야에서 오히려 앞서나갈 수 있는 매력”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원희룡 지사는 블록체인 특구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