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취업 연계 청년인재양성 프로그램인 ‘네오플 제주 아카데미’에 참여할 인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네오플 제주 아카데미’는 실무·현장 중심의 우수인재를 효과적으로 양성하는 아카데미 과정으로 지난해부터 제주자치도와 ㈜네오플, 제주테크노파크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8월부터 3개월간 ▲2D 그래픽 ▲프로그래밍 등 2개 과정으로 구성·운영되는데, 네오플의 현직 아티스트 및 외부 전문강사가 실무 맞춤형 커리큘럼에 따라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생들에게는 수업료, 숙식 등이 무료로 지원되며, 성적우수 교육생은 네오플 정규직 채용기회가 제공될 뿐 아니라, 교육수료자들은 동종업계 취업 역량을 갖추게 돼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가 지원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아카데미를 운영한 결과 38명 교육수료생 중 27명이 네오플에 직접 채용(정규직 25, 인턴 2 - 채용률 71%)되는 성과를 보였다. 한편, 올해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 시작 전 교육생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 진행은 물론, 매일 발열체크, 교육장 내 손소독제 비치 등 철저한 예방조치도 취할 계획이다. ‘네오플 제주 아카데
제주별빛누리공원은 코로나19 심각단계로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그동안 휴관하여 왔으나, 7월 7일부터 일부시설을 제외하고 관람시설을 제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관람 가능한 시설은 4D영상관, 천체투영실 및 관측실로서 코로나19에 따른 공공시설 단계별 개방계획에 따라 사전예약과 1회 30명 이내 관람인원을 제한하게 되며, 전시실과 부대시설은 전시물 접촉과 동선 혼잡으로 전염 우려가 있어 이용이 제한된다. 별빛누리공원 관람을 위해서는 반드시 홈페이지에서 관람 1일전 까지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예약시간 30분 전부터 현장에서 관람권 발매가 이루어진다. 또한, 시설이용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발열체크 및 출입명부 작성을 모두 마쳐야 입장할 수 있으며, 시설 내부에서는 이동 동선에 따라 이동하며, 2m 거리두기와 좌석 띄어 앉기를 준수해야 한다. 매표소와 각 관람실 입구에 손소독제를 비치하여 관람실 입장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37.5℃이상 발열자, 호흡기 질환자, 2주 이내 해외여행자는 입장 불가 별빛누리공원 관람시간은 하절기 15:00~23:00, 동절기 14:00~22:00 이며, 사전예약이나 자세한
2020 제주 책방예술제인 ‘책섬[썸ː]’은 제주시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8월 두 달 동안 동네책방 18개소에서 펼쳐진다. 제주시는 제주시동네책방네트워크(대표 은종복) 및 책섬[썸ː]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현정⋅문화도시추진위원)와 함께 7월 5월(일), 제주시 고씨주택에서 2020년 제주 책방예술제인 ‘책섬[썸ː]’관련 작가와의 대화 모임을 갖는다. 제주 책방예술제의 명칭을 ‘책섬[썸ː]’으로 정한 이유는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책과 썸을 타다!”로써, 지역 특색에 맞는 동네책방의 역할에 힘을 싣고 시민과 즐거운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의미이다. 이번‘책섬[썸ː]’에 참가하는 동네책방들은 공모를 통하여 선정됐고, 저마다 특색을 살린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행사 내용은 개성이 넘치고 다채롭다. 북토크를 시작으로 콘서트 및 낭독 공연, 작가 전시회 등이 마련되어 ▲동네책방 클래식 콘서트 및 낭독 공연(카페동경앤책방) ▲‘그림책 만들고 인형놀이 하는’ 김리라 작가 전시회(그림책방&카페노란우산) ▲슬기로운 우도해녀 생활(밤수지맨드라미) ▲한뼘씩 읽기(한뼘책방) ▲책방으로 떠나는 여름휴가(디어 마이 블루) 등 이색적인 축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의 제주항공우주박물관(JAM)이 오는 21일 16시부터 박물관 야외 광장에서 도내 유·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달 품은 해’ 볼까?」 이벤트를 개최한다. 「‘달 품은 해’ 볼까?」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 도입한 천문관측이동시스템인 ‘별보카’를 통해 2020년대에 단 한번 볼 수 있는 ‘부분일식’ 장면을 가장 가깝게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다. 부분일식이란 달에 의해 일부분이 가려져 보이는 현상이다.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경우를 개기일식이라 부르고, 달에 의해 해의 전부가 가려지지 않고 테두리가 남아 금반지처럼 보이는 경우를 금환일식이라 한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일식은 2030년 6월 1일 부분일식으로 향후 10년간 국내에서 관찰 가능한 일식 현상은 없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도내 학생들에게 주요 천문현상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초 별보카를 도입했다. 별보카는 현재 우리나라에 2대 밖에 없는 천문 관측장비를 탑재한 이동천문차량으로 제주도에서는 유일하다. 천체망원경(400mm 주망원경)과 태양관측망원경(60mm)을 탑재하고 있으며, 영상 송출 및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제주를 대표할 차세대 관광기념품을 찾는다. 제주도는 제주의 문화, 먹거리, 관광명소 등을 반영한 대표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 하고자 ‘제23회 제주도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전 대상은 민․공예품, 공산품 및 가공식품 등이다. 공모전 출품을 원하는 업체 및 개인은 7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참가신청서와 함께 출품작을 제주도관광협회(제주종합비지니스센터 1층 관광기념품 홍보관)로 접수하면 된다. 출품작은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 인터넷 신청을 통해 모집한 일반인 평가단의 심사를 거친다. 제주도는 출품작 중 총 19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해 7월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기준 및 배점은 상품성 60점, 디자인 20점, 창의 및 실용성 10점, 품질수준 5점, 일반인 평가 5점이며, 올해는 일반인 심사 항목을 신설하여 도민의 정책 참여도를 높이고 심사의 객관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공모전 입상작에 대하여 총 2,450만원의 상금(대상 1인 500만원, 금상 2인 각 300만원, 은상 3인 각 200만원, 동상 4인 각 100만원, 장려 4인 각 50만원, 입선 5인 각 30만원)이 수여되며, 수상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노정래)에서는 제144회특별전 「제주광어展」을 오는 6월 18일부터 9월 6일까지 민속자연사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의 올해 첫 특별전인 「제주광어展」은 제주의 대표 수산물인 광어를 주제로 표본, 영상 등의 전시자료 30여점을 가지고 제주광어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 광어는 1986년도에 육상양식이 시작되어 청정한 제주의 바다환경과 지속적인 양식기술개발로 국내 광어생산량의 60% 이상, 수출량의 90% 이상을 담당해왔으며, 지난 2005년에는 정부가 인증하는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될 만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산물로 꼽힌다. 이번 전시는 광어의 소개, 특징, 변화, 제주의 광어양식 총 4가지의 소주제로 구성됐다. 광어의 다양한 특징(성장에 따른 골격변화, 자어 발달과정, 보호색 등)과 변화(황금광어, 암수별 성장 차이 등)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자리가 될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제주의 광어양식과 관련된 변천과정과 인물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전 연계프로그램으로 광어 골격염색 체험행사를 마련해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광어 골격염색 표본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노정래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은 6월 17일(수) 19: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정인혁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제15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당초 2월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영향으로 연기되어 오다가 130여일 만에 개최되는 것이다.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제주시청 공식 유튜브 및 페이스북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1부 공연의 첫 무대인 오페라 박쥐 서곡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가 작곡한 3막 형식의 희극 오페레타로, 프랑스의 연극 한밤의 축제를 원작으로 하여 대본을 썼으며 1874년에 초연됐다. 가면 무도회를 배경으로 한 코믹한 내용으로서 19세기 당시 사회의 계급과 사회상을 관통하는 해학과 풍자를 주제로 했으며, 오늘날 피켜스케이트 김연아의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배경곡, 에니메이션 톰과 제리 삽입곡 등 대중매체에서 자주 쓰일 만큼 유명한 곡이다. 두 번 째 곡인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은 쇼팽 특유의 감각적 서정과 현란한 기교가 빼어나며, 특히 2악장에서는 첫사랑 콘스탄티아에 대한 청춘의 애환과 순정이 그대로 건반으로 옮겨져 건반 하나하나에 쇼팽의 애틋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서, 협연을 맡은 피아니스
제주시는 코로나 위기극복 등 현안문제 해소와 발전전략 마련을 위하여 시민과 공직자의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를 위하여 “모든 시민이 언제·어디서나 자유롭게 참여하는 2020년 『365일 아이디어 뱅크』 운영계획”을 마련하여, 6월 17일 부터 연말까지 공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①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활성화 시책 ②코로나19 감염병 등 예상못한 사회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안 ③코로나 이후 변화된 사회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제도개선 제안 ④쓰레기, 교통(일방통행, 주차장 등) 등 제주시 주요현안문제 해결방안 ⑤그 외 시정발전을 위한 모든 분야의 제안이다. 코로나19 여파로 다소 늦게 시작한 올해 공모는, 제안건수의 증가보다 시정 반영 확대를 위한 부서협업을 강화하여 제안 제도를 내실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으로, 기존 소관부서 검토 단계에서 단순 채택 여부를 조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안의 경제성, 실현가능성 및 전국 지자체 유사 사례의 시행 효과를 검토하고 우리시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제시하도록 하여 제안의 정책 반영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모 신청방법은, 제주시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시민참여→
제주시 우당도서관(관장 김철용)에서는‘제주형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여 온라인으로 먼저 만나보는 「2020 대한민국독서대전」연계프로그램으로‘대한민국 인생책장’릴레이 캠페인을 전 국민 대상으로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내 삶에 향기가 되어준 인생의 책 한권을 타인에게 소개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책장에 책을 꽂는 방법으로 운영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릴레이 참여는 본인의‘인생 책’또는‘소개하고 싶은 책’을 촬영하여 촬영한 사진과 추천한사람을 개인 인스타 혹은 페이스북에 업로드 하는 형식으로 운영되며, 예시) #대한민국독서대전(엔터)→#대한민국인생책장(엔터)→내용기재(내인생의 책은 ○○○입니다.)→ (다음주자) @홍길동(최소 1인,최대 3인)지목 게시 및 업로드 오프라인 릴레이 참여는 제주시 우당도서관에 마련된 인생책장에 자신의 책을 선정하여 간략한 책 소개와 함께 책을 꽂으면 되고, 도외 참여자인 경우 우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완성된 제주도 모형의 인생책장을 대한민국독서대전이 열리는 오는 9월 행사장에 소개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인생책장 외에도 올해 이 책만큼은 꼭 읽자는 운동으로‘읽어서 책속으로’, 독서전문가 및 독서동아리가 추천하는
제주도가 코로나19 장기화를 고려해 ‘이미지상징물 디자인 공모전 ⸢캐릭터·웹툰 편⸥’응모 기간을 3개월 더 연장한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공모자들이 작품 제작에 제약을 받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응모 마감일을 당초 6월 10일에서 3개월 가량 연장한 9월 10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캐릭터·웹툰 편⸥으로 제주도 메인 캐릭터인 ‘돌이’와 ‘소리’를 활용, 다양한 상황과 감정에 어울리는 재미있고 친근한‘이모티콘’부문과 행복한 제주여행 에피소드, 세계자연유산에 빛나는 수려한 관광지, 다채로운 축제 이야기를 담은‘웹툰’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주를 사랑하고 관심 있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작품은 분야별로 제주도지사상과 상금(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등)이 수여된다. 응모작은 9월 1일(화)부터 9월 10일(목)까지 접수하며, 창의성, 도정정책 활용성, 완성도, 주제 관련성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심사는 1차 전문가 심사 후 통과된 응모작을 대상으로 2차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2020년 10월 16일(금)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공모전은 아름다운 제주 브랜드 가치를 홍보하고 아이디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