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년센터(이하‘센터’)는 도내·외 청년 및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침체되어 있는 청년들의 활기를 되찾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제주청년 생활백서’라는 주제로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주청년 생활백서’는 ▲실내편 ▲실외편으로 나뉘어 홍보하고 있으며, 일생생활에서의 예방 수칙을 안내하여 도내·외 청년뿐만 아니라 제주도민 누구에게나 보건의식 고취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제주청년 생활백서’실내편에서는 침체되어 있는 제주청년들의 심리문제와 청년들 삶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민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제주청년센터의‘고민 툭’사업과 더불어 청년들의 관심도를 높혔다. ‘고민 툭’사업은 온·오프라인 고민상담으로 상담지원을 통한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jejuyouth.com)에서 온라인 상담이 이루어며, 오프라인 상담 또한 홈페이지 내 예약을 통해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4월 말부터 예정되어 있다. 제주청년센터는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제주에너지공사는 11일 ‘전기차 및 충전기 통합 콜센터(이하 ‘콜센터’라 함)’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발열 점검 등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서울 구로구 콜센터에서 번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과 관련,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것이다. 공사는 고위험 사업장인 콜센터 등 협력업체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책 마련을 권고하고 개인 위생용품과 코로나19 예방 홍보 물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협력업체, 유관기관과 함께 체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하루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될 수 있도록 제주 대표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 24일부터 제주상공회의소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비상체제를 구축하여 △ 출입구 단일화 △ 고성능 열화상 카메라 설치 △ 손세정제 비치 △ 비상근무조 편성 등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4‧3관련 단체와의 소통과 전문성에 비중을 둔 제주4‧3평화재단 이사진이 새로 구성됐다.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은 5일 제99차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 4명을 선임했다. 임기 만료된 8명중 4명은 연임되고 4명이 교체됐다. 신임 이사진 임기는 올해 3월 7일부터 2022년 3월 6일까지 2년이다. 새로 선임된 신임 이사는 △고홍철(전 제주의 소리 대표, 전 제민일보 편집국장) △이종형(현 제주민예총 이사장, 전 제주작가회의 회장) △정연순(현 제주4‧3범국민위원회 이사장, 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최호근(현 고려대 사학과 교수, 전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위원) 씨이다. 한편 △고순홍(전 제주재향경우회 수석부회장) △문성윤(현 제주4‧3희생자유족회 고문변호사, 전 제주지방변호사회 회장) △염미경(현 제주대 사회교육과 교수‧인권센터장) △이규배(현 4‧3연구소 이사장, 제주국제대 공무원법률행정학과 교수) 현 이사들은 연임됐다. 이로써 제주4‧3평화재단은 양조훈 이사장(전 제주도 환경부지사)과 당연직인 최승현 제주도 행정부지사, 임문철 4‧3중앙위원(천주교 정난주성당 신부)과 송승문(4‧3희생자유족회장), 홍성수(4
제주도는 28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국가시책 및 도정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묵묵히 열심히 업무를 수행한 우수공무원 11명에 대해 정부 포상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포상은 훈장 1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3명, 장관표창 5명으로, 홍조근정훈장에는 조동근 해양수산국장이, 대통령 표창에는 강만관 정책기획관과 문경삼 서울본부장이, 국무총리 표창에는 전병화 농축산식품국장, 강용덕, 박정환 주무관이 수여받았다. 또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에는 임병종 세무관리팀장, 이순심 안전정책팀장, 강동균, 강창효 주무관, 김동하 자치경위가 수여 받았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도정발전과 국가시책 그리고 도민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노고에 대하여 격려함은 물론 “앞으로도 도정발전과 도민행복을 위해 더 많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1월 20일 코로나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도민의 일상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불안하고 답답한 나날이 언제 끝날 지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생계에 타격을 입은 도민들도 많습니다. 제주도정을 책임지는 도지사로서 코로나 사태로 인한 위기를 심각하게 인지하고, 막중한 책임감으로 비상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방역에 만전을 기하면서 동시에 선제적 대응으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는 신속히 해결되도록 실효성 있는 후속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염병에 취약한 계층과 집단시설의 방역망이 뚫리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습니다.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은 전문업체에 의뢰해 주기적인 방역을 전 시설에 실시하고 있습니다.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방역물품도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사회적 약자는 감염병과 같은 위기에 가장 취약합니다.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이유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고, 또 살피겠습니다. 예컨대, 자가격리자 중 외국인 아내와 어린 자녀가 있고 생계에 책임을 진 가장의 경우, 기준을 확대 적용하여 가족 전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어린이집은 휴원 기간임에도 제주는 대부분이 평상시와 같은
정부는 제101주년 3·1절을 맞아 제주출신 故 지갑생 선생, 故 조창권 선생, 故 조창국 선생에게 대통령표창을 각각 추서했다. 독립운동가 故 지갑생 선생은 제주도 서귀포 하원동 출신으로 1918년 10월 법정사 항일운동에 참여하여 활동하다 체포되어 벌금 30원을 받았다. 독립운동가 故 조창권 선생은 제주도 서귀포 대정읍 하모리 출신으로 1919년 5월 제주도에서 조선독립희생회의 취지에 찬동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지원하기 위한 독립운동자금을 모집하는 활동을 하다 체포되어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6월을 받았다. 독립운동가 故 조창국 선생은 제주도 서귀포 대정읍 하모리 출신으로 1919년 5월 제주도에서 조선독립희생회의 취지에 찬동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지원하기 위한 독립운동자금을 모집하는 활동을 하다 체포되어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6월을 받았다. 한편 선생은 독립운동가 故 조창권 선생의 친 동생이다. 독립운동가 3인에 대한 포상은 오는 3월 1일 제101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전수 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기념식이 취소됨에 따라 제주도보훈청장(강만희)이 유족의 자택을 방문하여 최대한의 예의를 갖춰 정중히 전달할 계획이다. 이로써 제주출신 독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1일 오전 8시 총리주재로 열린 전국시도지사 긴급 영상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상황을 공유하고 범정부적인 차원에서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의 대응상황을 자치단체만의 수준이 아니라 질병관리본부와 현지에 파견되는 특별대책반 중심으로 필요한 사항은 선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체계가 강조됐다.
고희범 제주시장은 20일 오전 애월읍 봉성리 소재 새별오름에서 「2020 제주들불축제」준비상황에 대한 현장점점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상 경제 위기 극복과 관광객 유치의 전환점 마련을 위해 「2020 제주들불축제」개최 결정 이후, 축제 준비상황 점검과 방역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한 후속조치로 실시한 것이다. 고희범 시장은 코로나19 예방과 축제 참여자 안전을 위해 비상진료소와 방역대책반 부스의 설치 위치, 격리부스와 응급 수송차량 배치계획 등 구체적인 방역대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했으며, 축제 참가자들이 출입하면서 제일 먼저 맞이할 수 있는 공간에 방역대책 부스를 설치하고, 부스 안내표시와 코로나19 예방 안내간판, 의료진 배치 등 안심하고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도록 관계 공무원에게 당부했다. 그 외에 제주의 로컬푸드를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부스 확대 설치 및 이동식 수유실 추가 배치, 새로운 축제 상징물로 제작할 14m 높이의 「불태우리(파이어아트)」설치 위치와 안전을 고려하여 제작에 만전을 기하도록 주문했다. 고희범 제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과도한 공포와 불안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즐겁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8일 오전 주간정책 조정회의에 이어, 제주도내 상인회장들과 동문시장 일대를 돌며 지역상권 활성화를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공직자들과 함께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한 장보기 활동 등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동문시장 상인들은 이날 원희룡 지사에게 “코로나19 사태로 시장에 오는 사람들이 줄다보니 매출이 절반이상 감소해 현재는 인건비도 못 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어려운 지역상권 상황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지사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제주도에 코로나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통같은 보완을 유지해야 관광객과 내국인들도 다시 돌아온다”며 “행정에서도 ‘코로나 제로(Zero) 청정제주’ 이미지를 적극 홍보하고 공직자들부터 소비활동 활성화에 참여하도록 독려 하겠다”고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장보기를 마친 후 제주 동문시장 내 식당에서 열린 ‘상인회장과의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제주도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용민 제주도 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한 12명의 도내 상인회 회장들이 참석했다. 양계호 동문시장 상인회장은 원희룡 지사에게 ▲동문로터리 원상회복 ▲동양극장 시설 관리 ▲주차 및 관광인프라 확충 등을 건의하기도 했다. 원희룡
제주도는 6일 오후 5시, 원희룡 특별자치도지사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긴급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참석 대상은 도내 6개 보건소장, 43개 읍면동장 등 일선 현장 관계자들과 도청 간부공무원 및 보건건강위생과장, 보건환경연구원장, 양 행정시 부시장 등이다. 원희룡 지사는 “그동안 재난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회의가 이루어지다보니, 읍면동과 보건소 및 도민 여론을 포함한 모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긴급 화상회의 개최 취지를 참여자들에게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아울러 “일선현장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하는 정보가 제대로 공유되고 있는지, 마스크나 세정제 등 위생․방역 용품들은 제대로 공급되고 있는지를 알려주면 관계부서에게 이를 반영토록 지시하는 등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는 연일 계속되는 비상상황에서 오프라인 회의 참석 등으로 인한 업무공백과 행정력 낭비는 최소화 하되, 일선 현장상황의 신속한 취합 및 재난안전대책본부와의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화상회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도와 행정시, 현장부서와 지원부서 등의 정보 혼선을 최소화하고, 정확하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