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는 세계유산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세계자연유산 그림책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자연유산 그림책마을 프로그램’은 세계유산마을주민의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고자 기획됐다. 제주도서관친구들(회장 허순영)이 주관하며 ▴그림책 전문가 양성 ▴꿈꾸는 언니·청춘 카메라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책 창작교실 ▴세계자연유산마을 어린이 연극단 ▴그림책마을 국제 포럼 ▴그림책&사진책 원화 전시(제주, 서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세계유산본부는 선흘2리 이색교류센터에서 세계유산마을 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는 ‘그림책 전문가 양성‘을 시작으로, 5월에는 고현주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세계자연유산마을 꿈꾸는 언니 카메라’ 프로그램이 운영 중에 있으며 세계자연유산마을 주민 20명이 참여하고 있다. 북아티스트 최영주 강사는 “그림책의 역사와 그림책이 갖는 의미를 이해하고 그림책을 세계자연유산과 연계하여 구성하는 기획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수제본 책을 만들어 그림을 책으로 엮어 내는 과정을 전달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후 6월부터는 김녕초등학교 6학년 20명을 대
제주시 봉개동에 위치한 공립봉개LH어린이집(원장 김현정)에서는 지난 12일 11명의 어린이집 교사 전체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를 통해 소외가정 아동을 돕기 위한 정기후원에 동참하고자 나눔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립봉개LH어린이집 교사 전 직원의 정기후원 동참은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개원 1주년 맞아 의미 있는 활동을 찾던 중, 지역 내에 아이들을 돕고 싶어서 정기후원에 동참하게 됐다고 후원 취지를 밝혔다. 공립봉개LH어린이집 김현정 원장은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다 함께 제주도내 소외된 아이들을 돕는 일에 함께 동참해줘서 뿌듯하다.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써 아동 복지에도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JEJUTWN
고희범 제주시장은 2020. 4. 21. 해안동 중산간 지역에 음식물류폐기물 등을 불법투기한 현장의 실태를 확인하고, 정확한 조사 진행과 무단 투기자에 대해서는 엄격한 처벌과 복구 책임 등 강력조치토록 지시했다. 최근들어 인적이 드문 장소에 폐기물 무단투기가 늘어남에 따라 지역별로 예찰을 강화하고, 무단 투기자는 끝까지 추적, 조사하여 사법기관에 고발과 폐기물 처리 조치명령 등 행정처분 조치를 하여 상응하는 대가를 반드시 치르도록 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JEJUTWN
제주도 무형문화재 제14호 제주도옹기장 고달순 보유자(불대장, 1934년생, 대정읍 신평리)가 향년 87세로 4월 7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故고달순 보유자는 70년간 제주옹기 제작에 종사하며 옹기의 보존․전승에 힘 써왔다. 60년대부터 가마에 불을 때기 시작했고, 故강신원 불대장과 함께 2008년부터 2011년까지 1년에 1회씩 큰불을 때왔으며, 그릇을 보면서 불때기 상태를 진단할 수 있을 정도로 기량이 탁월해 19년 8월 보유자로 인정됐다. 제주도 옹기장은 질대장(흙을 선별하고 고르는 기능), 도공장(기물을 성형하는 기능), 불대장(불을 때어 굽는 기능), 굴대장(가마를 만들고 관리하는 기능)으로 구분하여 전승 구도를 유지해 왔으며, 질대장에는 이윤옥, 도공장에는 부창래, 굴대장에는 김정근이 인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부민장례식장으로 일포는 4월 9일(목), 발인은 4월 10일(금)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JEJUTWN
사단법인 한국신장장애인협회제주협회(회장 김우찬)는 지난 5일, 6일 양일간 제주시지역, 서귀포시지역으로 나눠 도내신장장애인들이 건강하고 슬기롭게 코로나19 감염병을 극복 할 수 있도록 물품 배분사업을 실시했다. 물품 배분사업은 신장장애인관리상담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신장장애인 100여명에 건강식품 및 손소독제를 전달했다.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우려로 차를 탄 채 물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받는 ‘드라이브스루’를 도입하여 차를 타고 온 회원에게 차에서 내리지 않고 차창으로 물품을 전달하여 코로나바이러스 노출을 최소화 하고 신속하게 진행했다. 차를 이용하지 않는 회원에 워킹스루 형식으로 별도의 장소에서 배분했다. 신장장애인생활지원사업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는 지키면서도 기저질환자이자 면역력이 낮은 신장장애인들에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생활물품 및 밑반찬을 추가로 배분할 계획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JEJUTWN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오승태)은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장애인을 위한 긴급지원으로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한 즉석밥, 통조림, 등의 반조리 식품과 간식류 등 2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장애인 36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근로시간이 단축되어 생계지원이 필요한 장애인 근로자 3명에게 각 40만원 상당의 현금이 지원됐다. 긴급지원 맞춤형 물품지원을 받은 지체장애인 정모씨는 “요즘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하여 외출하기가 힘든 상황에 이러한 간편 식품을 지원해줌으로써 많은 도움과 더불어 어려운 시기에 마음만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 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JEJUTWN
제주도는 제주한라병원 권역외상센터가 시설ㆍ장비ㆍ인력 등 법적 기준을 갖추어 23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권역외상센터란 교통사고, 추락 등으로 내부 출혈 및 다발성 골절 등 손상을 입은 중증외상환자들이 병원 도착 즉시 응급수술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설ㆍ장비ㆍ인력을 갖춘 외상전용 치료센터를 말한다. 제주한라병원은 2016년 보건복지부 권역외상센터 설치 지원 사업에 참여해 제주지역 권역외상센터로 선정됐으며 정식 운영을 위한 준비를 거쳐 전국 17개 시ㆍ도 중 15번째로 문을 열게 됐다. 제주한라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외상 소생구역과 외상 중환자실 20병상, 외상 수술실 2곳, 40병상 규모의 외상 입원실 등에 각종 외상환자 전용 의료장비를 신규로 도입했다. 또한,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집중치료를 위해 외상환자 전담 전문의 10명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응급의학과 등 외상 지원 전문의 30여명을 지정하여 긴밀한 협진체계를 구축하고 60여명의 전담 간호 인력도 배치된다. 제주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그 동안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중증외상환자가 발생 시 타 지역으로 신속히 이송하는데 현실적인 제한이 많았다”며 “이번 권역외상센터 개소로 중증외상환자에 대해 지역
제주에너지공사는 20일, ‘일반행정’과 ‘신재생에너지개발’분야 직원 2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채용은 ‘2020년도 제1회 제주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으로 실시되며, 전형방식은 △필기전형 △서류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전형과정은 △성별 △연령 △신체적 조건 △학력 등 차별적 요소를 배제한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진행되며, 직무능력중심의 평가가 실시된다. 응시희망자는 제주도 통합채용사이트(http://jeju.incruit.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지원서 접수기한은 4월 6일(월)부터 4월 10일(금) 18시까지이다. 공사는 이와 함께 비상임이사 2명에 대한 공개모집도 함께 진행한다. 공고 및 모집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응모자에 대한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통해 △전문성 △리더십 △경영혁신 △윤리관 등을 종합 심사하여 최종후보자를 제주도지사에게 복수 추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와 제주도청 홈페이지, 지방공기업경영공시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물 부족 및 수질오염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대표 먹는샘물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제주도개발공사가 유네스코와 함께 ‘물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물 문화 창출에 동참한다. 제주도개발공사는 대한민국 최초로 유네스코 물박물관 글로벌 네트워크(UNESCO the Global Network of Water Museums)에 가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유네스코 물박물관 글로벌 네트워크는 유네스코 국제수문학 프로그램 결의안에 따라 2017년 창립했다. 현재 이탈리아와 영국, 중국 등을 비롯해 28개국 52개소가 가입돼 있다. 전 세계적으로 맞닥뜨려진 ‘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물 문화가 요구되는 현실에서 다양한 윤리적, 사회적 맥락에 따라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밖에 없는 갈등과 충돌을 네트워크에 가입된 회원들의 활동을 통해 평화롭게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다. 제주삼다수의 제주개발공사에서는 지난 2012년 개관한 제주물 홍보관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물박물관 글로벌 네트워크 연합회원으로 가입하게 됐다. 이번 네트워크 가입으로 공사에서는 세계적인 수준에서 각기 다른 물박물관들과 연계해 물을 다함께 공유
제주도체육회(회장 부평국)는 대회 참가자에 대한 전염병 예방·보호를 위해 제주시 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제주시 지역에서 3일간 개최(5.15.~17.) 예정이었던 제54회 도민체육대회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COVID-19)의 전국적 확산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서 2월 23일(일) 기준으로 정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주위’에서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학교개학 불투명 및 공공체육시설 사용 중지 등 선수단 훈련 및 체전 준비 부족 등으로 정상적인 도민체육대회 개최가 사실상 어려워 도체육회는 11일 도체육회관에서 개최된 유관기관 및 단체 등 관계기관 관계자와의 협의를 거쳐 지역 내 방역관리 강화가 우선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도민체전은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국민적 애도에 동참하기 위해 연기되어 개·폐회식 없이 간소하게 운영되었던 바 있다. 도체육회는 향후 정부의 감염병 위기단계 조정 등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양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협의 후 각 대회 일정을 재수립하여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