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노정래)은 도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0년 창의야 나랑 놀자-콕콕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콕콕 박물관’은 박물관 전시자료를 ‘콕’ 찍어 알아보고, 집 ‘콕’ 해 체험해 보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5개의 주제(제주의 의생활, 식생활, 주생활, 식물, 돌)로 구성된다. 교육은 각 주제별로 박물관 전시자료를 담당 학예연구사가 소개하고, 도내 전문 강사들이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11월 16일부터 박물관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교육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 한해 교육 키트를 제공한다. 교육키트로 참여하는 체험프로그램은 ‘감물염색 파우치 만들기’, ‘메밀범벅 만들기’, ‘초가집 저금통 만들기’, ‘하바리움(식물표본) 만들기’, ‘돌하르방 석고방향제 만들기’가 있다. 대상은 제주도 내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로, 참가비는 무료이다. 모집기간은 11월 3일 오전 9시부터 11월 12일 오후 6시까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 가능한 인원은 프로그램별 20명(대기 10명)이며, 신청자 1인당 1개 프로그램만 참여 가능하다. 정원 내 접수자 취소 시 대기
제주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서익수)는 10월 29일부터 ‘우리쌀 활용 디저트 만들기 투데이 클래스’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다각적 활용방법을 모색하고 우리쌀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통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했다. 교육기간은 11월 9일, 16일 2일간 8시간 과정으로 서부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진행한다. 대상은 쌀 가공에 관심 있는 여성농업인 등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실습재료비 일부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우리쌀에 대한 이해, 쌀베이킹 장점 △우리쌀을 활용한 퓨전디저트 만들기 등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퓨전 다과인 화과자와 쌀 베이킹 앙금플라워케이크는 버터와 베이킹파우더가 들어가지 않아 몸에 좋은 웰빙 디저트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서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참가신청서 제출 후 참가비 입금자 순으로 선착순 3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촌자원팀(☏760-792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효진 농촌지도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쌀의 소중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대근)는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낮 시간이 짧아짐에 따라,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세계자연유산 한라산 탐방시간을 단축(입산, 하산 시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탐방로별 입산시간은 - 어리목코스(탐방로 입구), 영실코스(탐방로입구)는 오후 2시에서 12시 - 윗세오름(통제소) 오후 1시 30분에서 1시 - 성판악코스(탐방로 입구 및 진달래밭 대피소) 오후 12시 30분에서 12시 - 관음사코스(탐방로 입구 및 삼각봉 대피소) 오후 12시 30분에서 12시 - 돈내코코스(안내소) 오전 10시 30분에서 10시 - 어승생악코스(탐방로입구) 오후 5시에서 4시로 변경된다. 하산시간은 - 윗세오름 오후 4시에서 3시 - 동릉정상 오후 2시에서 오후 1시30분 - 남벽분기점 오후 2시 30분에서 오후 2시로 코스별 탐방시간을 최저 30분에서 최장 2시간 단축 운영할 방침이다. 세계유산본부는 한라산국립공원 고지대의 지리적인 여건상 등산을 떠나기 전 반드시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산의 기상상태, 적설량, 온도변화 등을 체크해야 적절한 코스와 등산시간, 필요장비를 가늠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성판악 및 관음사 등 장거리 탐방로
제주도는 오는 11월 7일 사려니 숲 일원에서 ‘2020 제주 국제 아로마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도지사 원희룡)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사장 김의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려니 숲에서 힐링으로 숨 쉬다’라는 주제로 올해 2회째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컨퍼런스와 강연은 사전 녹화해 현장 및 온라인에서 송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야외 체험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지난 19일부터 사전 온라인 접수를 통해 참가 신청자를 접수받고 있으며, 참가 인원은 총 60명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려니 숲길을 걸으며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 ‘그라운딩 걷기 명상’과 아로마테라피와 요가를 접목시킨 ‘아로마 치유 요가’,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아로마오일 DIY 체험’ 등을 운영한다. 체험프로그램은 사전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 인원에 한해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로 나눠 시간당 20명씩 운영되며, 모든 체험비용은 무료이다. 직접 만든 제품은 가지고 갈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jejuaroma.modoo.at/)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JEJUTWN
제주도는 ‘디자인으로 소통하는 제주 함께 만들어요’를 주제로 진행된 제10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수상작 55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주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전국에서 중·고등부 70작품, 대학·일반부 80작품 등 150개 작품이 출품됐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각급 학교의 개학 연기 및 원격 수업 등 학사 일정에 차질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인 150작품이 출품돼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실감케 했다. 수상자는 일반부 대상 부문에 박성근, 박정은의 ‘한라산 둘레길 따라, ODM(오두막)’, 중·고등부 최우수상 부문에 최윤서, 김여민의 ‘맨도롱길'이 선정됐다. ‘한라산 둘레길 따라, ODM(오두막)’은 한라산 둘레길 속 안내소 및 작은 쉼터의 제공을 목적으로, 모듈 및 레일을 통해 다양한 변화와 간단하게 구조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한 디자인 ‘맨도롱길' 현무암을 모티브로 야간 오름 산행시 유도등의 역할 및 해충퇴치의 기능을 갖춘 디자인 수상자에게는 일반부 대상 500만 원, 금상 25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50만 원, 장려상 20만 원, 고등부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장려상 30만
제주도는 오는 24일 도내 청소년 3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어울림마당 4회차 프로그램 ‘청소년 궁금하면 물어봐! 청소년진로 톡(Talk)’을 온라인(Zoom)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선호하는 전문직업인과 온라인을 통한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문직업인으로는 최근 청소년 장래희망 순위에 오르는 유튜브크리에이터(콘텐츠제작자)와 컬러리스트 등이 참여해 화상회의를 통한 직업별 정보 교류와 멘토교육 및 상담 등을 운영한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활동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월 어울림마당 운영단체 공모를 통해 제주YMCA(사무총장 송규진)가 선정됐으며, 7월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8회차에 걸쳐 비대면 활동 및 소규모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청소년 끼를 펼쳐! 댄스경연대회’, ‘나는 청소년가수다! 노래경연대회’ 등을 팀별로 사전 녹화 촬영해 유튜브로 송출한 후 청소년들의 문자와 댓글로 심사에 참여하는 비대면 방식의 행사로 개최했다. 오는 11월부터는 청소년 댄스 및 힙합 공연활동인 ‘청소년 도전은 아름다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소장 이학승)는 10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오백장군갤러리 기획전시 <명장 송종원 돌하르방>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시에는 1991년 대한민국 명장 제53호로 선정된 송종원 석장의 작품 118점을 선보이며, 명장의 석공예작품 뿐 아니라 손때가 묻은 연장과 작품을 구상하던 스케치까지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관람객 거리 2m 이상 유지 △적정인원 통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활동에도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전시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 <명장 송종원 돌하르방>展은 50여 년간 제주의 거친 현무암을 이용해 옛 선인들의 숨결이 담긴 돌하르방을 현대적 감각으로 제작, 제주 돌챙이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송종원 명장은 모두 다 변하는 이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돌의 심성에 반해 석공예작업을 시작했으며, 큰 눈과 귀로 세상의 희로애락을 다 보고 느끼지만 말하지 않는 돌하르방이 꿋꿋이 자기의 직분을 다하는 모습에 애정을 느꼈다고 밝혔다. 제주의 문
제주도 돌문화공원관리소(소장 이학승)는 오는 16일 오백장군갤러리 및 설문대할망전시관에서 ‘2020 설문대아리랑’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오백장군갤러리 공연장에서 설문대할망 신화와 아리랑에 대한 강연 및 설문대아리랑 공연의 방향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설문대할망전시관 옥상 야외무대에서 설문대 아리랑 공연이 예정돼 있다. 설문대아리랑 공연은 2020년 새롭게 부활하는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 막내아들의 해원을 주제로 하고 있다. 이번 작품에는 설문대할망이 인류에 베푸는 영원한 사랑의 메시지와 한민족을 뛰어넘어 ‘세계는 하나다’라는 화합의 정신이 담겨져 있다. 또한, 여러 가지 변주 아리랑으로 작곡된 음악으로 일반 관객들이 함께 동참하는 퍼포먼스로 구성됐다.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세미나의 경우 사전예약제로 45석 이하의 관람객을 받고 관람객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손세정제 비치 등 방역 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설문대아리랑 공연은 공연자를 제외한 연출가, 보조스텝, 관람객들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선착순 100인 이하로 관람할 수
제주현대미술관(관장 변종필)은 오는 13일부터 《심향心鄕》展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심향》전시는 한국 구상미술의 대표적 작가로 소개되는 장리석과 박광진의 2인 전으로, 북에 두고 온 고향을 그리는 마음이 담겨진 장리석의 작품과 새로이 마음에 자리한 곳에 대한 애정을 고스란히 담은 박광진의 작품들로 구성했다.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약 40여 년의 시간을 아우르는 이번 전시작품들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자신의 존재를 확인시켜주는 정신적 쉼터와 같이 보다 넓은 의미의 고향 이미지들을 품고 있다. ‘생(生)의 아우성’처럼 생활(生活) 가득한 것들과 상실한 고향의 이미지를 품은 대상들을 화폭에 담았던 장리석, 고급스러운 장미 같은 식물보다는 제주 들판의 억새와 같이 ‘적당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알아보고 일관되게 그것들을 화폭에 담아온 박광진, 이 두 작가의 작품에 담긴 서민적 정서와 미감은 시간을 초월해 그들이 지나온 시대와 당시 삶의 정취를 보여준다. 한 개인으로서, 그리고 예술을 하는 작가로서 그들의 존재를 탄탄하게 해 주었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우리 각자에게 각기 다양한 의미로 정신적 고향이 되어 주는 대상과 존재들을 생각해 볼 수
제주도는 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해 ‘2020 제주도 성평등 미디어상’공모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0 성평등 미디어상은 제주도내 신문사 및 방송사가 1월부터 9월까지 보도물 중에서 ‣ 성평등 문화 확산 ‣ 여성사회·경제 참여 확대 ‣ 여성 안전과 건강 증진 ‣ 성평등 정책 실행력 강화 ‣ 여성 친화 환경 조성 등에 대한 우수 보도물을 선정하게 된다. 참가자격은 제주도내 신문사* 및 방송사**로서 접수는 10월 5일부터 10월 30일까지 한달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출품자료는 이동식 기억장치(USB)에 저장해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조에 근거하여 제주도에 등록이 되어 있는 신문사 또는 인터넷 신문사 ** 제주도를 방송구역으로 하는 지상파 및 종합유선방송(라디오 포함) 접수된 자료에 대해서는 11월중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출품작의 적합성, 완성도, 효과성, 지역밀착형, 지속성 등을 고려해 심사할 계획으로, 출품한 2개의 보도물을 선정해 12월중 시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홈페이지(www.jeju.go.kr) > 도정뉴스>도정소식>입법․고시․공고>제주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