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강봉숙)가 오는 22일 오후 7시 센터 공연장에서 사단법인 마로의‘섬이 전하는 노래 Ecstatic Beat’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이번 공연은 제주토박이 사물놀이패 마로와 젊은 밴드 김씨아이씨(kimcic)의 콜라보 무대이다. 사단법인 마로는 2000년 제주토박이 사물놀이패를 시작으로 제주 신화와 무속, 문화를 재해석해 관객에게 공감과 치유 전하는 제주공연단체이다. 김씨아이씨(kimcic)는 정규집‘산행’과 ‘하늘에 부르는 노래’로 이름을 알린 밴드로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다양한 이야기를 진전성 있게 풀어가는 그룹이다. 제주 굿소리와 밴드의 강렬한 비트가 미디어아트와 선을 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전체 관람가로 무료로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관람객은 선착순으로 50명만 전화 예약을 받는다. 전화 예약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기획과(064-710-4243)나 사단법인 마로(064-722-0129)로 하면 된다. 강봉숙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제주의 문화를 재해석해 미디어아트와 함께 선보이는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과 관광객에게 힐링의 시간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JEJUTWN
제주아트센터(소장 강정호)는 기획공연으로 국립합창단의 <헨델 메시아>를 11월 26일(저녁7시) 제주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선정 프로그램으로, 국립합창단과 정상의 성악가 및 쳄버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헨델 메시아>는 인류의 가장 위대한 음악적 유산중 하나이자 세계 3대 오라토리오(종교적 극음악)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총 3부 53곡으로 구성되며, 2부 44번곡인 할렐루야 합창이 특히 유명하다. 1750년 런던 초연 당시, 영국의 국왕 조지2세가 할렐루야 합창을 듣고 기립했다는 일화 때문이다. 국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윤의중의 지휘, 소프라노 임선혜, 카운터테너 정민호, 테너 김세일, 베이스 김진추가 함께하며, 바로크시대 음악연주단체인 카메라타안티콰서울이 협연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객석은 일부개방하고 유튜브 생방송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제주시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관람가능하다. 제주아트센터는“코로나로 인해 심신이 지친 시민들에게, 국립합창단의 수준높고 감동 있는 공연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공연은 2020년 11월 26일
제주도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쉽게 찾아와 배울 수 있는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도민 누구나 집 근처 ‘디지털 배움터’에서 수준별 디지털 역량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디지털 격차가 사회·경제적 격차로 심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운영되고 있다.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제주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공동 협약해 추진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수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각 행정시 정보화교육장 및 경제통상진흥원, 읍면의 정보화마을, 도서관 등 20여 개소에 ‘디지털배움터’를 조성했으며, 디지털 교육을 위한 강사 및 서포터즈 80명을 채용해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배움터에서는 디지털 역량 교육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디지털 활용에 대해 도움 받을 수 있는 디지털 안전망 역할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계층별·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위해 디지털 기초, 디지털 생활, 디지털 중급, 특별과정 등으로 구성돼 있다. 디지털 기초는 스마트기기 기초 및 활용, 컴퓨터 기초, 비대면 화상회의 솔루션 사용법 등 디지털에 친숙해지는 과정
제주도가 양성평등기금을 통해 분야별 성평등 문화 확산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제주도는 양성평등기금을 지원하는 ‘2020 문화예술×성평등 네트워크 in Jeju’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일 오후 3시 비대면 방식의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상창고 숨(대표 박진희)이 주최하고 2020 A.C.E.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진희, 이하 추진위)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우리는 안녕하십니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민주적이고 창조적인 성평등 문화 비전을 제시해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반을 다지기 위해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논의코자 마련됐다. 포럼에는 여성학자 오한숙희 진행으로 예술인 박하재홍, 연미, 정유진과 이현숙 도 성평등정책관, 이승택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진선희 한라일보 기자가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전국의 문화예술인들을 비롯해 올해 제주도 양성평등기금의 지원을 받는 문화예술분야 단체에서도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포럼은 추진위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2020 문화예술×성평등 네트워크 in Jeju’ 사업은 지난 8월부터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가 10개월 만에 재추진된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대근)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일시 유보된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를 오는 2021년 1월 1일부터 다시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한라산국립공원 방문자들은 오는 12월 1일부터 탐방예약시스템(https://visithalla.jeju.go.kr)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해야 한다. 한라산 탐방예약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탐방 안전을 확보하고, 적정 탐방객 수용으로 지속가능한 자연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제주도는 한라산 정상 등반이 가능한 성판악 코스(1,000명)와 관음사 코스(500명)의 탐방객을 하루 1,500명으로 제한하고 올해 1월 2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 지난 2월 1일부터 12일까지 한라산 탐방 예약제에 대한 시범운영을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관광객 활성화와 시행 유보에 대한 관광업계의 건의를 받아들여, 12일 만에 임시 중단하기도 했다. 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한라산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은 총 58만 2,880명이다. 10월 31일 기준(잠정)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제주도는 10일 해녀박물관 로비에서 강건 작가의 ‘해신제 물에 든다’ 사진전을 개최해 오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건 작가는 여행작가, 광고스튜디오 사진가, 언론매체 기자를 거쳐 지금은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활동 중이며, 제주도에 정착한 이후 2014년도부터 지금까지 제주해녀의 굿을 기록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50여 컷의 작품은 제주도의 바닷가에서 제주해녀들이 전통적으로 바다의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며 이어져 온 영등굿, 용왕굿 등의 신앙을 수년간 촬영한 기록의 결과물이다.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거친 물질에서 바다의 신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는 제주해녀들의 운명과 해녀굿의 전통 의례의 모습들을 사진 작품 속에 담았다. 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1일 8회 매회 30명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JEJUTWN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원장 부재호)은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021년도 전시실 정기대관 사전예약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대관시설은 문예회관 제1·2·3전시실이며, 사전예약기간은 2021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이다. 단, 정기대관 기간 중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전시, 시설물 점검 및 보수기간은 대관일에서 제외된다. 접수기간은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토·일요일 제외)이며, 신청가능 대상은 순수 창작예술작품을 전시하는 단체 또는 개인이다. 대관 신청을 원하는 단체 또는 개인은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대관신청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해 직접방문, 우편,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접수 후에는 『제주도 문예회관 운영조례』및 문화예술진흥원이 정한 대관 승인 기준에 따라 대관심의 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친 후 개별 통보 및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또는 전시실 대관 담당자(064-710-7633)에게 문의하면 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JEJUTWN
2020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가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난 2004년부터 개최되어 온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참여 박람회이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17개 시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올해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판 뉴딜정책과 지역균형 뉴딜 정책에 대한 대국민 홍보 강화를 위해 개최된 만큼, ‘지역균형 뉴딜, 새로운 희망’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뉴딜을 통한 지역이 강한 나라’를 주제로 삼았다. 각 시도에서 주민들의 삶을 바꾸고 지역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지역균형 뉴딜 정책과 사례들이 사전 영상으로 제작돼 선을 보인다. 특히 제주도는 ‘4차 기술혁명시대, ICT 융합기반하에 카본프리 아일랜드 제주의 구현’이라는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는 제주형 그린 뉴딜분야인 제주전기차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사업과 디지털 뉴딜분야인 제주 드론실증도시구축사업이 집중 조명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카본프리아일랜드 2
제주시에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체험활동·학습지원·상담 등 종합서비스 지원에 따른 2021년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 한다. 모집대상은 2021년 기준 초등학교 4~6학년부터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으로 선착순 접수이며,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인원은 40명으로 `20.11.2일부터 정원모집 완료 시까지 이도1동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4~6학년으로 40명을 모집하며, 기간은 `20.11.9부터 정원모집 완료시까지 한림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로 40명을 모집하며 기간 `20.11.9부터 `20.12.11.까지이다. 우선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조손·다문화·장애인·2자녀이상·맞벌이 가정이고 기타 지원 대상은 학교장(교사) 및 지역사회 추천 청소년이며 수업료는 전액무료이다. 신청은 청소년보호자가 방과후 아카데미를 방문하여 신청서, 보호자동의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및 주민등록등본·가족관계증명서, 대상자 증명서(수급자증명서, 추천서 등)를 제출하면 된다.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 후
가족과 함께하는 제주 전통문화 체험행사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신양수)는 지난 10월 30일 농촌생활과학관에서 초등학생 자녀들 둔 가족 8팀 35명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제주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연기 했다가 1단계 완화 시행으로 10월 31일, 11월 7일 2일간으로 축소 진행하고 있다. 대상은 제주 전통문화 및 음식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며 ‘농촌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가치와 배움을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이를 위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제주의 가문잔치 이야기』를 테마로 한 학습 교구를 별도 제작했으며, 실습위주 프로그램 진행으로 참여한 가족의 만족도를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제주의 전통문화 ‘가문잔치’ 소개(제주 일뤳잔치, 새각시상, 고깃반 등) △제주의 가문잔치 전시와 학습교구를 이용한 “자르고~ 붙이고” 교육 △가문잔치 음식 만들어 보기(고기튀김) △‘가문잔치’음식 맛보기(고깃반) △ 가문잔치 포토존 등이다. 오는 11월 7일에는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