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가 15일 제주삼다수를 중심으로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는 비전을 발표했다. 제주개발공사는 15일 오전 제주시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임시사무동 1층 중회의실에서 ‘2030 JPDC 환경가치 경영 선포식’을 비대면 영상회의방식으로 개최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올해 ‘ESG(환경, 사회공헌, 지배구조) 선도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원년으로 선포하고 이산화탄소 저감을 통한 생산부터 수거, 새활용(업사이클)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국내 유일의 친환경 사업 모델인 ‘그린 홀 프로세스’(Green Whole Process) 경영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무라벨 생수 출시를 시작으로 재생 페트 사용, 바이오 페트 개발 연구 등 2030년까지 플라스틱 50% 절감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 구축에 착수했다. 또한 공사 내 생산시설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한 이산화탄소 절감을 지속적으로 이뤄 나갈 계획이다. 먼저 제주삼다수는 상반기 중으로 무라벨 제품 ‘제주삼다수 그린 에디션(가칭)’ 출시를 위한 시설 구축을 완료하고, 6월부터 2L제품 1억병을 출시한다. 무라벨 제품은 제주삼다수 가정배송 앱 서비스를 통해 판매되며, 이를
(사)베‧사‧모 복지장학회 (베푸는 사람들의 모임) 양종현 이사장외 회원들은 지난 2월5일께 곧 있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코로나19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소외계층을 돕기위해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행사가 진행된 곳은 제주시애월읍 노인회관에 쌀 10kg×30포, 화장지 30롤×30팩, 그리고 애월 유수암소재 창암재활원에 쌀 10kg×25포, 물티슈100장들이×250개, 노형동 원지역 아동센터와 일도지구 제일지역 아동센터에 각각 쌀 10kg 15포,화장지 30롤×15팩씩을 전달했다. 본회는 창립이래 10여년간 명절 전에 쌀을 비롯한 생필품을 어려움에 처한 소외계층에 꾸준히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JEJUTWN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대근)는 1월 12일 강만생 원장(제주역사문화진흥원)으로부터 소암 현중화 선생(1907~1997)의 ‘城山日出峯’ 서예작품 1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소암 현중화 선생은 제주가 낳은 서예계의 거목으로, 음양의 조화가 탁월하고 모든 서체를 자유자재로 구사했으며, 소위 소암체로 일컬어지는 행초서에 일가를 이루었다. 이번에 기증받은 작품은 소암 선생 작품 중 흔하지 않은 예서체로 쓰여졌으며, 소암 선생의 독특한 필체가 돋보인다. 110*147cm 크기의 대작으로, 지난 2000년 당시 새천년 해맞이를 기념하기 위해 성산일출봉 입구에 설치한 ‘城山日出峯’ 비석 글씨의 원본 작품이다. 작품의 자호를 서귀소옹(西歸素翁)으로 쓰신 것으로 보아 완숙기에 접어든 80세 이후에 쓰신 작품으로 추정된다. 기증 작품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내에 전시하여 소암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고, 유산센터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의 가치를 널리 알려 나갈 예정이다. 강만생 원장은 “개인이 소장하는 것보다 이 작품이 가장 빛을 발할 수 있는 곳에 전시하여 소암 선생의 묵향이 제주도를 넘어 전 세계로 널리 퍼져나가길 희망한다“고 기증 소감을 밝혔다.
제주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1월 8일 2021년도 자치경찰공무원 경정이하 승진심사 의결자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 자치경정 2명, 자치경감 2명, 자치경위 4명, 자치경사 3명, 자치경장 10명 자치경찰단은 승진심사에 있어서 조직발전 기여도 등 개인의 능력을 기준으로 하되, 부서 및 여경 등을 고려해 합리적이고 공감받는 승진심사가 되도록 신중을 기했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사를 통해 조직의 활력을 도모하고 모두가 공감하는 인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JEJUTWN
지난 1월 4일(월) 폐막한 제5회 닝보국제단편영화제 시상식에서 변성진 감독의 단편영화 《헛묘》가 최우수 외국어 단편영화상을 수상했다고 제주도는 밝혔다. 2020. 12. 10(목)부터 시작된 제5회 닝보국제단편영화제에는 12개 국가의 14개 영화제에서 참여했으며 총 6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닝보국제단편영화제는 지금까지 총 3,0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되고 500여 명의 신인 감독과 배우, 시나리오 작가를 배출했으며, 온라인 작품 시청 회수 6억 5천만 회에 달하는 등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단편영화제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변성진 감독의 영화 《헛묘》는 제주 벌초대행업체가 재일 교포 할머니의 의뢰로 4.3사건 때 돌아가신 할머니의 아버지 묘를 찾으면서 벌어진 사건을 둘러싸고 슬프면서도 감동적인 장면들을 그려냈다. 29분 55초라는 짧은 시간에 제주인의 삶과 아픔을 잘 그려낸 작품성을 인정받아 이번 닝보국제단편영화에서 최우수 외국어 단편영화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영화《헛묘》는 2020년 초 개최된 제4회 한중국제단편영화제에서도 최우수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여 중국에서 높이 평가 받은 적이 있다. 이번 단편영화제에서 《헛묘》가 최우수 외국
제주도가 2021년 시무식을 시작으로 신축년 새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제주도는 1월 4일 오전 9시 도정TV 501번을 통해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1년 시무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무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합행사를 자제한 가운데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도 산하 전부서, 행정시 및 읍면동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도정영상TV를 통해 신년메시지를 전달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신년메시지에서 △코로나19 철통방역 △지역경제 활성화 △청정제주 송악선언 실천 △제주형 뉴딜 통한 미래산업 선도 △4·3특별법 개정 △제2공항 등 갈등현안 해소 △진정한 자치·분권 강화를 2021년 중점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원 지사는 특히 코로나19와 관련해 “재난·재해로부터 도민의 안전과 민생을 보호하는 일은 도정의 책무”라며 “2021년 새해에는 도민이 소중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고, 지역경제를 일으키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주도민들은 어려울 때마다 하나가 되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저력을 보여 왔다”며 “거대한 변화 속에서 위기를 이겨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대전환의 기로에서 새로운 길을 함께 열어나가자”고 당부했다. 제주교통
제주도는「2020 대한민국 인재상」대학생·청년일반인 부문에서 제주 청년 2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우수인재를 발굴·시상해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청년(만 15세 이상 ~ 29세 이하)이 대상이며 제주자치도는 지역심사위원회의 지역심사를 통해 후보자 4명을 선발한 후 중앙심사위원회에 추천했으며, 최종 2명이 선발됐다. ※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및 상금(고등학생 1인당 200만원, 대학‧일반 1인당 250만원) 수여 대학생·청년일반인 부문 제주지역 수상자 2명의 약력은 다음과 같다. 김민석씨는 제주도 최초 현대차정몽구재단 이공계대학원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과학기술 리더의 면모를 보이며 꾸준히 활동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영인씨는 카운티미술관 인턴십을 거쳐 채용됐으며 시각장애인의 미술 향유에 끊임없이 연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변화를 모색하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강석찬 도 청년정책담당관은 “「2020 대한민국 인재상」에서 수상한 제주 청년 2명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미래의 주역으로 성
제주시 영평, 저지 정보화마을이 정보화마을 운영평가 결과 영평 마을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저지 마을이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91개 정보화마을을 대상으로 지역 경쟁력 강화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분야 등 10개 지표에 대해 평가하여 전국 18개 마을을 선정했으며, 이중 제주시 영평 정보화마을이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우수마을로, 저지 정보화마을은 장려마을로 선정됐다. 이들 정보화마을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마련된 “삼성 SDS 연계 「농산물 온라인 판매장터」”에 참여 및 인빌쇼핑(정보화마을 온라인쇼핑몰, www.invil.com)등을 통해 올 한해 온라인 판매로 1억 4천만원의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마을 주민들이 디지털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어린이 코딩교육, 어르신 스마트폰 이용 방법 교육 등 정보화교육을 지속하여 실시하고 있다. 한편, 영평 정보화마을은 지난 2019년에는 정보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앞으로도 제주시에서는 정보화마을이 지역 농가의 소득 창출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주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김화선)는 올해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강소농 5명이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 강소농 경진대회 및 감귤 품평회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기본·심화·후속 교육 등 기초과정, 친환경농자재 제조 실습교육 및 유튜브 영상제작 전문과정, 현장컨설팅, 온라인 강소농 대전, 현장교육 등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0년 12월 기준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388명의 강소농을 육성했으며 모다드렁, 혼디귤농부 등 2개의 강소농 자율모임체를 육성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18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0년 강소농·경영지원 사업 우수 강소농 경진대회에서 현정희 회원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0 온라인 제주감귤박람회 감귤품평회 친환경부문에서 한우석 회원이 은상, 오금수 회원이 동상을 수상했다. 이어, 제25회 농업인의 날 제주도기념대회에서 농업인상 감귤부문에 김진성 회원이, 우수농업인 귀농인 부문에 오승훈 회원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강소농 자율모임체 모다드렁 현정희 회원은 “강소농 자율모임체 활동을 시작하면서 회원들 간의 화합이 중요함을 느낀 한
제주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서익수)는 지난 11월 26일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이 개최한 ‘2020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성과확산 기관경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자원사업 성과확산 기관경진은 농촌생활 활력증진과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한 농촌진흥기관을 발굴해 사기를 진작하고 국가 균형발전, 사회적 가치창출 성과확산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경진은 지역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농가소득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도 단위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어, 최근 3년간 농촌자원사업을 통해 추진한 성과, 국가 균형발전, 정책 실현 등 6개 항목에 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치유자원 상품화 개발, 안전 농작업 환경조성, 전통식문화 보급,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체험행사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확대시킴으로써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부센터는 올해 농촌마을이 보유하고 있는 치유자원을 발굴하고 휴식과 치유공간으로 농촌가치를 재인식할 수 있도록 국·도비 1억 원을 확보, 한경면 청수마을에 지원해 농촌 치유 아카데미 운영, 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